빵과 음료/복음칼럼

배움의 두 번째 날 : 그리스도를 얻음

Hernhut 2018. 6. 11. 20:46

생명 노선의 두 번째 세대는 게난이다. 게난은 얻다를 의미한다. 배움의 두 번째 날은 그리스도를 얻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얻음은 우리의 약함을 아는 것을 통해 온다. 우리가 진정한 학습을 위해 우리는 첫날부터 두 번째 날까지 진행되어야 한다. 우리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얻으리라는 것을 보장하지 못한다. 많은 사람은 그들의 약함에 관해 너무 지나치게 걱정하고, 우려하고, 안타까워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부서지기 쉬운지를 비통해한다. 성령님은 우리가 비통해하고, 걱정하고, 너무 우려를 할 수 있으므로 우리의 약함을 드러내시지 않는다. 우리의 약함은 그리스도께 돌려야 한다. 우리의 약함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얻는 것이다. 성령의 빛 비춤과 드러내심으로 우리는 그리스도 그분을 얻어야 한다. 이것이 학습에 대한 두 번째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