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배움에 대한 네 번째 날 : 사람이 되기 위해 내려감

Hernhut 2018. 6. 12. 21:38

이러한 체험을 한 후 우리는 네 번째 세대요, 배움의 네 번째 날 야렛에게 온다. 야렛은 내려가는, 내려놓는을 의미한다. 성경에서 숫자 4는 창조, 특히 창조의 머리로서 사람과 관계가 있다. 야렛이 네 번째 세대라는 것이 중요하다. 야렛으로 우리는 사람이 되는 방법에 대한 참된 공과를 배워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모든 체험을 한 후 네 번째 날에 우리는 내려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 심지어 우리가 하나님께서 영광이시라는 것을 아는 것조차도 우리는 자신을 너무 높이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내려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특별해지는 곳, 하나님의 풍성에 머물러 있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처음 3일 동안 배운 모든 풍성으로 내려가는 방법을 배우고, 참된 사람이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모든 이와 함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다른 형제, 자매들과 함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배움에 대한 네 번째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