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죄인이 예수님에 대해 배우고 (a) 그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b) 그분의 신성에 대한 증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상태로 옮겨가는 것의 필요성과 영원한 중요성을 폄하하고 싶지 않다. 죄인은 죄 없고 사랑스럽고 희생적인 구세주, 즉 『세상의 죄를 없애는 하나님의 어린 양』(요한복음 1:29)을 『생각하지 않고는』 완벽하게 정의롭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없다. 지난 2,000년 동안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사실에 근거하고 혼을 구원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비극적으로 무시했다. 그러나 요한은 예수님이 『하나님』, 『말씀』, 『어린 양』, 『생명의 떡』, 『세상의 빛』, 『문』, 『선한 목자』, 『부활과 생명』, 『길이요 진리요 생명』, 『참 포도나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