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빛은 단지 유죄 판결이 아닌 마음을 매료시켜야 한다.
가끔 여러분은 어떤 것에 대해 공평하지 않다고 주님과 논쟁을 한다. 나는 나의 삶에서 공평치 않은 많은 상황을 체험했다. 특히 이런 상황들은 내가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후에 더 많은 체험을 했다. 나는 수없이 “주님, 불공평합니다.”라고 항의했다. 한 번도 주님께서 내 느낌 속에 거하시지 않았다는 생각이 이런 방식으로 논쟁하는데 정당화 시켰다. 내가 “주님, 공평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주님은 “그 말이 맞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네가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세상으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어떤 이유 때문에 여러분은 주님과 논쟁하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빼앗긴다. 주님께서 “네가 만일 공평치 않은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너는 떠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실 때 여러분은 “주님, 당신 안에 계속 머물게 하옵소서. 제가 죽음에 이르도록 고문을 당해야 할지라도 저는 주님 안에서 죽기를 원합니다.”라고 주님께 간청하게 된다. 이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빛이다. 빛의 임재 안에서 여러분의 논쟁은 녹아버리고, 방어벽은 사라진다. 여러분은 “주님, 모든 사람이 옳습니다. 저만이 옳지 못합니다. 저만이 합당치 않습니다.”라고 느끼게 된다. 빛은 드러내고, 매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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