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내가 주님을 섬기는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내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느낌으로 지지하고, 강제했기 때문인가? 아니다. 모임 전 많은 시간 나는 그런 것을 느끼지 않는다. 그렇지만 나는 주님의 임재를 구한다. 내가 어떤 느낌을 갖고 있든 갖고 있지 않든지 이것은 나의 삶이다.
여러분이 이러한 사랑 없이 영적인 수고와 성경연구를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자랑스러워하지 않을까? 이런 사랑 없이 여러분이 교회생활에서 가른 사람들과 완전히 하모니를 이루는 수고를 할 수 있을까? 여러분의 성장이 사랑 안에서의 성장이라면(엡 4:16) 사랑의 어떠함은 여러분의 존재 안으로 구성될 것이다. 이런 경우라면 여러분은 참된 영적인 사람이 된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하시는 것을 다 하신다. 우리는 또 우리가 이와 같은 사랑을 누리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통과하는 것을 통과해야 한다(엡 5:25-29).
사랑은 우리가 거룩한 법으로 구성되고, 자라고, 어떤 방식으로 살도록 하고, 추구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우리가 거룩한 생활의 거룩한 법을 가질 때 우리는 거룩한 사랑의 법을 갖는다. 우리는 주님께 “주님, 저는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보다 갈망하는 것은 없습니다. 주님, 당신의 미덕 안에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더 당신께서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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