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thren/연(輦)모임 메시지

교회의 어려운 시기: 교리

Hernhut 2013. 9. 24. 15:18

 

우리는 십자가의 길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타협하고 절망할까요? 아니면 참된 것에 머물며 인내할까요?

 

 

교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까?

우리는 윤리 기준이 없고, 기본적인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절대 진리에 반대함으로 진리에 대한 세상의 다원적 관점과 세상과 결부된 것들이 슬그머니 들어오게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와 믿는 이유에서 떠내려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신비주의적인 영적관점과 인본주의적인 생각에 맞추어 흔들기가 더 쉽습니다.

설교나 가르침에서 육식을 하는 것을 줄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활하는 영역에서 적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진리에 대해 피상적이고 얕은 이해를 갖고 있습니다.

위의 것들이 모든 지역교회를 대표하지 않지만 꽤 많은 교회들이 여기에 적용됩니다.

 

 

이런 교리적 변화의 결과

1. 우리는 교회에서 성경에 대한 문맹의 사람들을 더더욱 보게 될 것 같습니다.

2. 우리는 교회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사람들을 더욱더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교회에 대한 소망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것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8:32)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17:17) “그러나 []께 사랑받는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로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하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히 구별하심과 진리를 믿는 것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셨기 때문이라.”(살후 2:13) 우리가 더더욱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고, 노예로부터 해방된 사람들을 보기 원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완전하고 순수한 진리가 그들에게 존재해야 합니다.

  

교회지도자들

우리는 부끄럼 없이, 변명 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설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대답할 준비가 필요하지만 은혜, 온유, 두려움, 그리고 사랑으로 해야 함을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그 목적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온갖 교리의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4:12~15) “오직 너희 마음속에서 [] [하나님]을 거룩히 구별하고 너희에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하며”(벧전 3:15)

 

 

모든 지체들

우리는 우리의 뿌리로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뿌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세와 생명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입니다(딤후 3:16~17). 교리(가르침)는 생활에 적용되고, 여러분이 주님 안에서 자라게 하고, 계속해서 뿌리 내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진리가 모든 것을 함께 붙들어 매주는 우리의 영적 갑옷의 필수적인 부분인 이유입니다.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으며”(6:14)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1:18)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주]보다 창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느니라. 그분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이시로다. 아멘. *이러한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런 애정에 내주셨으니 이는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본래대로 쓸 것을 본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라. *남자들도 이와 같이 본래대로 여자 쓰는 것을 버리고 서로를 향해 욕정이 불 일 듯 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함으로 자기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자기 속에 받았느니라. *또한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사 합당하지 못한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1: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