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3절을 읽겠습니다. “사람이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수고에서 무슨 유익을 얻으리요?”라고 솔로몬은 질문했습니다. 소득보다 더 일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우리 복음전파 밭으로서의 일터를 찾는다면 우리는 일을 시작함으로 큰 목적을 가질 것입니다. 개인적인 성취감이나 소득원보다 더 일은 우리는 영원한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썩어 없어지는 양식을 위해 수고하지 말고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도록 항상 있는 그 양식을 위해 수고하라. 그것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주리니 그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봉인하셨느니라, 하시니라.”(요 6:2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직업을 모두 그만두고 “사역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 않으십니다. 사도바울은 장막 짓는 직업을 가졌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그것은 제의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우리 복음전파의 밭으로서 일터를 찾는다면 우리 직업으로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외국으로 가도록 부르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디에 있든지 간에 우리가 우리 주변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가정과 이웃들을 포함해서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이 어디입니까? 그곳이 성도들의 복음전파 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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