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땅의 소금이라면 그렇게 살아야....

 

“너희는 땅의 소금이로되 만일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것을 짜게 하리요? 그 뒤에는 그것이 아무 쓸모없으므로 버려져서 사람들의 발밑에 밟힐 뿐이니라.”(마 5:13)

나는 마태복음 5:13절에서 우리가 땅의 소금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현재시제요, 사실의 문제입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말입니다. 내게 흥미로운 것은 소금의 효과와 가치에 관해 말하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소금 본연의 맛을 잃은 소금을 다루고 있을 뿐입니다. 왜입니까? 아마도 우리가 이 세상에서 우리의 간증(증거)을 잃어버릴 때 그것을 행할 수 있는 긴 범위영향과 손해를 이해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가 오늘날 보게 되는 것일까요? 생각의 부도덕하고 자유적인 방식은 사람들이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도록 세상을 온통 스며들게 했습니다. 절대적 진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오만하고, 편협함으로 보았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태도를 취하는 사람들은 조롱이나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사람들로 인해 짓밟힘을 당하고, 내쫓김을 받은 자”들로 여겨지는 곳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했나요? 어떻게 세상이 지금까지 정도를 벗어났나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땅의 소금으로 살고 있지 않다면 그리스도인 존재에 대한 갈망과 지각(知覺)된 가치는 줄어듭니다. 소금은 그 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땅의 소금으로 살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은혜의 진리로 맛을 맞출 수 있을까요? 우리가 더 이상 세상에서 경건한 영향력을 보지 못할 때 소금은 그 맛을 잃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소금이 그 맛을 잃을 때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와 선하심으로 우리 사회에 침투하는 것을 실패하는 것입니다. 절망하지 마십시요. 소금 통은 많은 소금을 넣을 수 있습니다. 비록 어떤 사람들이 자신들의 맛을 잃어버린다 해도 모두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떤 성도들이 여전히 함께 침투하기 원한다면 적은 소금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방법이 있다!

* 우리는 우리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퍼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간을 맞추는 소금은 복음이 더 맛좋게 만들 것입니다.(시 34:8)

* 우리는 주님의 은혜에 따라 지속적으로 살므로 대답할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소금은 그 막을 잃지 말아야 항상 짭니다.(골 4:6)

* 비록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확신하는 것을 고수할 수 있습니다. 소금은 주님의 진리가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우리가 세상에 알릴 수 있기 때문에 보호하는 것입니다.(마 5:18, 벧전 1:23~25)

* 우리는 보다 더 좋은 날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앎으로 이기적인 야망보다 오히려 온전하고 진실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소금은 순수하고 깨끗합니다.(요일 1:9, 3:2~3)

우리가 땅의 소금으로 사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1. 목마름에 살아있는 물을 산출하도록 할 것입니다. (충분히 소금을 섭취하고, 물을 원할 것입니다.)

2. 우리 주변, 심지어 우리 땅에 있는 사람들을 치유를 가져올 것입니다. (소금은 살균제로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