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thren/연(輦)모임 메시지

우리가 소금과 빛이라면 그답게 살아야....

Hernhut 2013. 9. 13. 13:35

 

나는 그분의 교회처럼 우리의 차이를 내려놓기를 격려합니다. 나는 또 우리 세상에서 늘어나는 문제들과 자유분방하고, 부도덕한 영향을 우리가 보는 만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이 일어나기를 격려합니다. 너무 절망적인 세상은 소금과 빛처럼 사는 우리가 필요합니다. 예수께서 마태복음 5:13~16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는 현재시제에 우리가 소금이요, 빛이라고 말씀하심에 매혹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와 같이 되어야 한다거나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원어에서 동사 “~이다라는 시제는 사실에 대한 단순한 말을 가리키는 현재를 나타냅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 있는 우리의 생명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소금이요, 빛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분의 성분이요, 요소라는 말입니다. 소금이 그 맛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고, 빛이 볼 수 없도록 가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금은 여전히 소금이요, 빛은 여전히 빛입니다. 기억하십시요. 우리는 주님 안에 있는 소금이요, 빛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우리의 세상에서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기 원하는가의 문제입니다. 그것이 일어나게 할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소금과 빛으로 산다면 우리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분의 모든 풍성 안에서 주님을 반사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소금이요 빛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우리가 그 방법(소금과 빛)으로 살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3절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부르사 영광과 덕에 이르게 하신 분을 아는 것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권능이 생명과 하나님의 성품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도다.” 이유가 없고, 예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