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격려를 받고, 격려를 해야 하나?

 

우리는 부정적인 영향을 조정 받게 하고, 영적으로 조금씩 잠들게 하기 쉬운 어두운 세상에서 삽니다. 주의 날은 오겠지만 중간에 그분의 성도들은 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으로 향할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산 위에 세운 도시가 숨겨지지 못하리라. *또 사람들이 등잔불을 켜서 통 밑에 두지 아니하고 등잔대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그것이 집 안의 모든 사람에게 빛을 주느니라.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선한 행위를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4~16)

우리는 경계를 계속하기 위해 격려가 필요하다.

영적으로 조금씩 잠자는 것보다 오히려 우리는 경계를 계속할 필요가 있습니다(살전 5:6). 우리는 밝게 빛나는 빛을 계속해서 공급하기보다 오히려 우리 빛을 덮어버리는 천연적인 성향을 대응하기 위해 격려가 필요합니다.

 

∎ 우리는 피곤하기 때문에 잠을 잡니다. 어두운 세상에서 선을 행하는 것은 기진맥진하게 만들고 항상 우리는 결과들을 못 봅니다. “자기 앞에 놓인 십자가를 기쁨으로 견디신”(히 12:2). 예수께 여러분의 눈을 여십시요. 우리는 격려를 받을 수 있는 더 좋은 날이 다고 오고 있음을 압니다. 또 우리는 “우리가 잘 행하는 가운데 지치지 말지니 우리가 기진하지 아니하면 정하신 때에 거두리라.”(갈 6:9)라고 하는 말씀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큰 그림을 보십시요. 여러분은 모든 수고와 어려움을 끝에서 그만한 가치를 갖게 될 것입니다.

 

∎ 우리는 우울하기 때문에 잠을 잡니다. 우리가 우리 주변의 환경에 초점을 맞춘다면 평강과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그 모든 의지에서 벗어나는 것은 실행할 수 있는 선택처럼 보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터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 16:33)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이 어두운 세상의 황량함과 무관심 위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도록 격려할 수 있습니다. 참된 그림을 보십시요. 여러분은 사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결국에는 좋게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느니라.”(살전 5:7) 주님보다 오히려 세상과 사귀고, 죄 안에서 사는 것은 우리가 졸지 않고 깨어있는 능력을 우리에게서 도둑질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병들기 때문에 잠을 잡니다. 우리가 어두운 세상과 같이 될 때 우리는 자기를 원할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따라 죄의 노력을 이해하지만 그분께서 건강하게 되는 방법을 공급하실 자에게는 영광스런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일 1:9) 우리는 우리가 비록 믿음이 없을지라도 주님께서 신실하시다는 것을 알도록 격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지 아니하여도 그분은 항상 신실하시니 자신을 부인할 수 없느니라.”(딤후 2:13) 전체적인 그림을 보십시요. 여러분은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를 통제하는 격려가 필요하다.

부정적인 영향력 통제 아래로 오기보다 오히려 우리가 자기통제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빛이 어두워지는 것에 취하게 만드는 것으로부터 해방 받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의 유혹을 거절하도록 우리를 돕는 격려가 필요합니다. 사도바울은 그것을 술 취하는 것으로 비유했습니다. “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느니라.”(살전 5:7) 어두운 세상의 부정적인 영향력 아래에 올 때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1) 우리는 예리하게 생각하는 우리의 능력을 상실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삶을 합당하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세상의 본”을 따르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격려를 받으십시요.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롬 12:2)

 

2) 우리는 우리의 억제력을 잃어버립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삶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의 행동을 하는 우리의 옛 본성으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증거를 방해할 수 있는 것에 경계태세를 늦춥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믿음을 가지고 행하지 않는 행동이 불쌍한 처지에 놓이지 않도록 격려를 받으십시요. 그러면 예수 안에서 여러분은 구원 받을 수 있고(롬 7:15~25),“죄의 본성을 추구하는 만족”보다 오히려 그영으로 살 수 있습니다(갈 5:16~25). 어두운 세상에서 빛이 되는 것은 우리의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고 반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경계하고 자기를 통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도바울의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데살로니가전서 5:11절에서 그 해결책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이 너희끼리 서로 위로하고 서로를 세우라.” 우리는 격려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