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문젯거리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압니다(요 16:33). 우리가 흔히 제외시키지 않는 것은 우리가 교회나 교회적인 단체 사역에서 가질 수 있는 문젯거리입니다. 우리는 분열과 갈라짐이 만연한 것을 보여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그영(the Spirit) 안에서 활동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 않을 때 죄를 가진 사람들은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역에서 접하는 많은 문제들은 사람들의 부정적인 반응이나 상처를 내는 행동을 다루는 것을 포함합니다.
문젯거리들은: 여러분이 교회에서 여러 가지 이유나 소그룹에서 제자훈련 문제로 갈등에 맞부딪칠 수 있습니다.
반응들은: 합당하게 다루지 않는다면 좌절감과 실패감이 분열과 역기능을 이끌 수 있습니다.
기억하라: 마지막 날에 여러분은 여러분이 행한 것을 하나님 앞에서 책임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의 온전함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하십시요. 우리 각자는 하나님께 우리의 공과를 드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서로를 판단하는 것을 중단합시다. 여러분의 마음은 형제들의 길에 장애물이나 방해물을 두지 마십시요(롬 14:12~13). 악으로 말하는 것을 선하다 생각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의 왕국은 먹고 마시는 문제가 아니고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기쁨의 문제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쁨이요,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때문입니다(롬 14:16~18).
기대: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을 이루는 일들과 서로 세워 주는 일들을 따를지니”(롬 14:19)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휴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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