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thren/연(輦)모임 메시지

일은 항상 공평하지 않다. 하지만...

Hernhut 2013. 9. 4. 16:45

 

 

우리는 세상에서의 삶이 항상 공평치 않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지만 사역은 어떻습니까? 일은 대부분 여러분이 하거나 다른 사람이 여러분 보다 인정을 받을 때 공평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아이디어를 가져오고 다른 사람이 그것을 인정받을 때 공정하지 않습니다. 적은 돈으로 세워진 프로그램이 여러분의 교회보다 더 많은 예산으로 세워질 때 공정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일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만을 믿는 것은 후회, 복수, 분개를 내려놓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의 행위와 그분의 이름을 위해 너희가 보여 준 사랑의 수고 곧 너희가 성도들을 섬겨 왔으며 또 섬기고 있는 것을 잊지 아니하시느니라.”(6:10) 하나님은 즉시 심판과 정정으로 이끄시지 않으시지만 결국 그분은 잘못을 바로잡으실 것입니다. 아마 우리는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분은 끝까지 기다리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으로 어떤 것을 왜 허락하시는지, 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잘못 행하는 것을 해결하시는데 지연하시는지를 놀라기 시작할 때 욥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하나님께서 불의하시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욥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큰 손실의 고통을 맛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기본적으로 그가 하나님께 질문을 했었던 것을 생각하도록 하셨습니다. 욥은 모든 것을 보고 할 수 있는 능력, 지혜, 그리고 지식을 가졌습니까? 욥은 큰 그림을 알았습니까? 하나님은 어떤 경우도 그분의 공평하심과 그분의 방법에 관한 우리의 질문에 반응하실 의무가 없으십니다. 우리는 단순히 그분을 신뢰해야만 합니다. 비록 다른 사람들이 공평하지 않다하더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옳고, 공평한 것을 행하는 우리를 원하십니다.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것이 희생물보다 더 {}께서 받으실 만하니라.”(21:3).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반석이시요 그분의 일은 완전하니 그분의 모든 길은 공의이니라. 그분은 진실하고 불법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의로우시고 올바르시도다.”(32:4)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랑으로 동기부여를 받으십시오. 여러분이 공평하려고 일과 생활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