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이방인에게로 가다.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가다. 우리가 앞에서 사도행전에서 배운 것은 복음이 유대인들에게 전파되었음을 보았다. 또 우리는 5강에서 이 복음이 사마리아인들에게도 전파되었음을 보았다(행 8:5, 12, 14).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이 이방인들에게 전달되었다는 것을 배우기를 원한.. 신약성경강해/사도행전 2015.04.05
사울이 구원받다. -2- 사울이 아나니야에게서 침례를 받았다. 침례를 받은 후 그가 처음으로 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유대 회당에 가서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전파했다(행 9:20). 바울이 한 때 멸하려고 했던 믿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다(갈 1:23). 그에게서 이런 일을 들은 사람들은 놀랐는가? “.. 신약성경강해/사도행전 2015.04.04
사울이 구원받다. -1- 그리스도인들을 감옥에 넣고, 핍박하고, 비난한 교회의 큰 대적이 누구였는가? 그는 유대인 사울이었다(행 8:1~3, 9:1). 후에 그는 바울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행 13:9, 롬 1:1). 이 사람은 스데반이 돌팔매질을 당할 때 그 자리에 등장했었나? 그렇다. 그는 그곳에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짐.. 신약성경강해/사도행전 2015.04.04
에티오피아 내시가 구원받았다. 조지 휫필드는 아프리카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한 유일한 사람은 아니었다. 수백 년 전 하나님은 북 아프리카에 위치한 나라 에티오피아에서 온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빌립을 보내셨다(행 8:26~27). 이 에티오피아인은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졌던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헬라어 “.. 신약성경강해/사도행전 2015.04.03
사마리아인들이 구원을 받다. -3- 유대인들이 사마리아인들을 아래로 보았던 것처럼 사람들을 아래로 보았던 사람들이 한국, 미국, 세계 어떤 나라에도 있었다. 미국 초기에 있었던 한 사람을 소개하려고 한다. 미국초기에는 아프리카가 고향인 미국으로 끌려온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있었다. 어떤 미국인들은 그들에게.. 신약성경강해/사도행전 2015.04.03
사마리아인들이 구원을 받다. -2- 빌립은 놀라운 일을 행했다. 그는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경멸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했다. 그는 이 사람들에게 구원과 용서의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들은 빌립이 전한 복음 메시지를 믿었는가? 그들은 그가 전한 복음을 믿고 침례를 받았다 (행 8:6, 12). 빌립이 이 사마.. 신약성경강해/사도행전 2015.04.02
사마리아인들이 구원을 받다. -1- 스데반의 죽음 이후 예루살렘에는 교회에 반대하는 큰 핍박이 있었다(행 8:1). 성도들에게 핍박이 있었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남아 있다는 것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았다(행 8:3). 이런 핍박으로 인해 성도들은 강제로 예루살렘에서 떠나 유다와 사마리아 지역으로 갔다(행 8:1). 이 지역이 팔.. 신약성경강해/사도행전 2015.04.01
스데반은 많은 순교자들 중에 첫 번째 순교자임 –2- “순교의 피는 그리스도의 씨앗이다.” 라는 표현이 잘 알려져 있다. 성도들이 죽었지만 다른 성도들은 그들의 증거를 통해 구원을 받았고, 교회는 계속해서 성장했다. 교회가 핍박받으면 받을수록 교회는 성장한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스데반의 경우와 같이 죽음으로서 선한 증.. 신약성경강해/사도행전 2015.03.31
스데반은 많은 순교자들 중에 첫 번째 순교자임-1- 스데반은 믿음을 위해 죽은 첫 번째 그리스도인이었다. 사도행전 22:20절에서 성경은 하나님의 순교자 스데반의 피에 대해 말한다. 스데반은 하나님의 순교자였다. “순교자” 라는 단어는 “증인”을 의미한다. 이 경우 죽기까지 그리스도를 위한 증인이라는 의미다. 스데반은 자신의 생.. 신약성경강해/사도행전 2015.03.31
스데반이 성난 군중에 의해 돌팔매질을 당함 유대인들은 스데반이 말한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했는가?(행 7:54) 그렇지 않다. 성경은 그들이 그의 말을 끊었다고 말한다(행 7:54). 그들은 칼, 가위, 면도날도 없이 특별한 그들의 검으로 싹을 잘라냈다. 그들의 특수한 검이 무엇이었는가(히 4:12, 엡 6:17)? 스데반이 자신을 죽이기를 원했던 .. 신약성경강해/사도행전 201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