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제단)생활 우리 중 다른 곳에 가서 음식을 먹는 것을 힘들어 하거나 또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다른 배경에서 왔다. 서로가 만나고, 섞이는 교회생활을 무척 좋아한다. 어떤 사람들은 음악을 가르치고, 좋은 음악으로 은혜가 넘치도록 하는 교회생활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은 교회생활에서..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7.15
놋제단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의 내용물들을 공개하시지 않았을 때 그분은 지성소에 있는 궤와 함께 시작하셨다(출 25:10). 궤는 하나님 자신을 대표했고, 그분 사역 모두 여기서 시작하신다. 다음 항목은 떡 상이었다(출 25:23). 하나님은 우리의 만족을 위해 첫 번째 빵이 되심으..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7.13
경고 마태복음 13장의 비유들은 긍정적으로 행해지는 것보다도 훨씬 더 넓게 부정적으로 다뤄진다. 첫 비유에서 넷 중 세부분은 열매를 맺는 이들에게 주어진 것이라기보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들에게 더 주어진 것이다. 두 번째부터 네 번째와 일곱 번째 비유의 강조점은 마찬가지로 사탄..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7.07
창세기부터 마태복음과 요한계시록까지(4) 이 같은 일은 요한계시록 2-3장의 일곱 서신에서 볼 수 있다. 이 서신의 배열은 안식일 직전 이틀 동안 일어나는 것에 대한 해석상의 또 다른 방면의 형태다. 요한계시록 1, 4장에서 계시된 것에 따라 이기는 이들에 대한 약속 모두가 왕국말씀과 다가오는 안식과 연결된 교회와 관계가 있음..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7.06
창세기부터 마태복음과 요한계시록까지(3) 창세기 2장의 처음 부분에 있는 기본적인 틀에 나머지 부분이 덧붙여졌다. 처음 부분의 틀을 다루든 나중부분을 다루든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회복적 사역이 다가오고 있는 휴식의 안식일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창세기 처음 부분에 나타나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7.06
창세기부터 마태복음과 요한계시록까지(2) 교회가 시작하기 전 왕국말씀과 관계가 있는 교회역사는 마태복음 13장 처음 네 비유에서 볼 수 있다. 교회가 시작된 이후 교회역사는 요한계시록 2-3장에 있는 일곱 교회들에게 보내는 일곱 편지에서 볼 수 있다. 마태복음 13장은 비유를 사용하는 주님의 시각에서 나오는 왕국말씀과 관계..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7.06
창세기부터 마태복음과 요한계시록까지(1) 마태복음 13장을 연구할 때 여러 일들이 마음 안에 유지되어야 한다. 처음 네 비유는 집 밖 바닷가에서 주어졌고, 나중 세 비유는 그리스도께서 집 안으로 다시 들어오신 후 주어졌다. 이 사실을 종종 간과해 버렸다. 이 사실을 그리스도인들이 합당하게 이해한다면 아주 중요한 것이다.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7.05
왕국말씀에 대한 이해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방향임 그리스도 안에서 움직이는 새 창조와 관련된 모든 목표는 창세기 2장 첫 부부분에 정해진 목표와 똑같다. 모든 것이 움직이는 목표는 회복의 6일(창 1:2b-25) 이후 창세기 2:1-3절에서 안식일로 전조된 다가오는 땅의 안식일이다. 한 새사람의 존재, 오늘날 제도 때문으로 여기든, 하나님의 그..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7.04
왕국말씀에 대한 이해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목적임 신약성경에 있는 왕국말씀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은 복음서에서 하늘왕국에 대해 이스라엘에게 제안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스라엘은 이 제안을 일축했고, 그 제안은 이스라엘에게서 떠났으며, 완전히 새로운 독립체가 이스라엘이 거절한 것을 받는 존재가 되었다(마 21:33-43, 벧전 2:9-11)..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7.03
왜? 왜 왕국말씀으로 하는 가르침이 다른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경을 이해하도록 할 것인가? 올바르고, 합당한 성경에 지배를 받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왕국말씀에 대한 이해가 왜 그렇게 활력적인 것인가? 그 답은 두 가지 방면이 될 수 있다. 첫 번째로, 왕국말씀에 대한 이해는 그..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