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생명이시다. 여호와라는 이름의 뿌리는 생명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하야haya”에서 나온다. 이와 같은 생명은 나누어 주는 생명이요, 회복시키는 생명이요, 부활시키는 생명이다. 여러분이 모세가 만났던 것처럼 여호와로서 이 하나님과 만났다면 여러분은 생명의 하나님과 만나는 것이다.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09
생명의 하나님은 이집트에게서 나오도록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그분께 오도록 하신다. 세상 사람들은 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원칙을 우회하려고 한다. 하지만 생명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오라. 어디에 있든 오라. 내게로 오라. 생명인 내게로 오라. 회복시키고, 부활시키고, 베풀어 주는 나를 누리러 오라. 여호와는 오늘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09
위조된 신들은 하나님과 동일할 수 없다. 이집트인들은 이런 하나님이 없었다. 당시 이집트인들은 피돈과 람세스라 불리는 두 도시를 건축하기 위해 이스라엘 사람들을 노예로 부렸다. 피돈은 “스스로 산출되는 신(하나님)”을 의미한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그..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09
이스라엘의 하나님, 히브리인의 하나님, 여호와 이 세 주제에 따라 하나님을 아는 것은 우리의 시작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구별되고, 세상으로부터 분리된 교회를 보기 원한다면 우리는 이 주제들의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세 주제 각각 완전히 적용될 귀중한 분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세 주제의 하나님은 합당..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09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의 큰 구원을 체험함 (서론) 주님께서 이집트에게 재앙이 닥치게 하시고, 유월절에 이스라엘 사람들을 탈출시킨 후 그 길은 모세가 이집트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끌어내려고 만들어졌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를 위한 구원의 그림이라는 것이 정말 놀랍다. 하나님은 모세가 광야에서 40년을 산 후 그에게 나타내셨..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08
성막-우리의 영적체험에 대한 그림 바깥뜰과 더불어 성막은 구약성경 전체에 있는 가장 좋은 그림이다. 그 성막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 트라이윤하나님, 하나님의 사역, 그분의 갈망과 증거를 볼 수 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경륜을 보이시지 않으시고, 그분의 경륜이 우리의 영적성장을 통해 그분의 교회건축을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7.31
제물들 하나님께서 제사장들이 될 이들에게 주신 공급들 중 하나는 제물들이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제사장의 직무로 나를 섬기도록 하기 위해 네가 그들에게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어린 수소 한 마리와 흠 없는 숫양 두 마리를 취하고 또 누룩 없는 빵과 누룩을 넣지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7.26
섬김의 두 방면 제사장은 먼저 대야에서 씻어야 했다. 거기서부터 그는 두 방향 중 한 곳으로 갔다. 각 방향은 섬김의 다른 방면을 대표한다. 한 길은 자신들의 제물을 가지고서 형제들을 섬기도록 제단으로 보내졌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 동료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를 추구하고 알아가는 데 있어 그들을..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7.21
놋대야 주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또한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것의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그것으로 씻게 하며 그것을 회중의 성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그 안에 물을 담으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물두멍에서 손발을 씻으리라. 그들은 회..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7.19
일생의 과정 우리는 헌신에 대한 또 다른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 안으로 그분 자신을 건축하시는 하나님이 필요하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드릴 때 우리의 깨달음은 우리가 어떤 자격도 없고, 제단의 심판을 받는 자격이 되어야 한다. 이 심판에 의해 하나님은 우리를 소진시키신다. 신..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