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 중 어떤 이들의 위험성 다음 글의 어떤 방식은 사람들이 땅의 소위 근본주의적인 교회라 불리는 어떤 이들에게 듣는 것이요, 이 근본주의 교회들과 관련된 사람들에 의해 구원을 다루는 책에 있는 것들이요, 뜻이 맞는 그리스도인 무리들이나 조직들에게서 나온 것들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죽음에..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8.31
육신이 되신 하나님(말씀) 구약성경을 연구하든지, 신약성경을 연구하든지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위임받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연구하는 것이다(눅 24:25-27, 히 1:2). 구약성경에서 어느 정도 보여주지 않고는 신약성경에서도 아무것도 볼 수 없다. 신약성경은 이미 구약성경에서 알린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8.31
영적인 섬김(봉사) 마지막으로 모세는 이집트로 가서 하나님의 백성을 좋은 땅으로 이끌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시점에서 성경은 놀랄만한 어떤 것을 말한다. “{주}께서 길 옆의 여관에서 그를 만나 그를 죽이려 하시니”(출 4:24) 이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모세가 주님을 섬기려고 80년을 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30
영적인 동료들 하지만 하나님은 다 이루시지 않으셨다. 아직도 모세가 배워야 할 한 가지 더 남아 있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주}의 분노가 모세를 향해 타올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을 잘하는 줄 내가 아노라. 보라, 또한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30
모세 그 자신과 관련된 비전 모세는 자신에 관해 아부 분명하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권세의 지팡이가 쉽게 자신을 되돌리고, 물을 옛 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마찬가지로 바울은 우리에게 경고한다.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우리 자신을 추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우리를 대신하여 자..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9
하나님의 갈망과 관련된 비전 하나님의 갈망과 관련해 모세는 하나님께서 다른 민족들 중에서도 무엇보다 그분의 백성을 소중히 여기셨다는 것을 배웠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하나님의 갈망은 결코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환경도, 사람의 상황도 그분을 흔들 수 없었다. “내가 확신..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9
물이 피로 변함 “그들이 만일 이 두 표적도 믿지 아니하며 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거든 너는 나일 강물을 취하여 마른 땅에 부으라. 네가 나일 강에서 취하는 물이 마른 땅에서 피가 되리라.”(출 4:9) 하나님께서 우리의 달란트와 은사의 기원이시기 때문에 구불구불한 지팡이는 하나님과 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8
모세의 손이 나병이 일어남 “{주}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이제 네 손을 네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자기 손을 품에 넣었다가 품에서 꺼내니, 보라, 그의 손에 눈같이 나병이 생기니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네 손을 다시 네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자기 손을 품에 넣었다가 품에서 꺼내니, 보라, 그것이 다..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7
옛 뱀의 꼬리를 붙잡음 우리는 옛 뱀의 꼬리를 붙잡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은사를 발휘하고, 모든 사람이 우리를 칭찬하려고 할 때 우리는 우리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잘 한다면 그것은 주의 은혜다. 우리는 주님께 우리의 의존을 인정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잡아야 하는 꼬리..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7
모세의 지팡이가 옛 뱀(serpent)이 됨 양치기로서 모세는 의심의 여지가 없이 여러 해 동안 날마다 자신의 지팡이를 신뢰했다. 하나님은 그의 지팡이가 파라오 앞에서 섰을 때 기댈 수 있었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광야를 통과하도록 이끌었던 것처럼 신성한 권위의 지팡이가 되기 원하셨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바닥에 그의 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