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자신을 섬기는 우리를 갈망하신다. 넷째로 하나님은 광야에서 자신의 백성들이 자신을 섬겨야 한다고 말씀하셨다(출 7:16).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이끌도록 누군가를 보내실 때 그분께서 모세에게 하셨던 것처럼 그 결과는 항상 섬김의 생활이 되어야 한다. 내가 프린스톤, 옥스퍼드, 하버드 신학교에서 졸업해 많은 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5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좋은 땅을 갈망하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 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데리고 올라와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처소로 이끌려고 내려왔노라...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4
하나님의 갈망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다양한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우리의 시대와 환경에 따라 다르다. 아이들은 오랫동안 어떤 특별한 장난감에 큰 관심을 나타낼 것이다. 특별한 장난감에 큰 관심을 갖는 것이 그들이 원하는 유일한 일처럼 보인다. 부모는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 흥미를 잃는 것을 알아 아이..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3
하나님은 자신의 사람들을 갈망하심 하나님은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정확하게 아신다. 그분은 원하시는 것을 산출하시려고 모든 것을 하실 것이고, 결국 그것을 얻으실 것이다. 그런 후에만 그분은 만족하실 것이다.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먼저 그분은 그분이 특별한 보물을 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이 보물이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3
하나님께서 갈망하시는 것 불타는 가시덤불의 비전을 본 후 모세는 그분께서 하나님이셨는가를 물었다. 하나님은 두 가지 주된 일을 모세에게 말했다. 첫 번째 반응은 그에게 그분 자신의 이름을 말씀하셨다. “나는 나다”(출 3:14) 두 번째 반응은 그분께서 이끌었다는 것을 말씀하셨다(출 3:8, 17). 우리들 중 어떤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2
하나님의 갈망과 우리의 비전 “모세가 이르되, 이제 내가 옆으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가, 하였더라.”(출 3:3) 비전에 대한 히브리어로 처음 사용된 것은 호렙산에서의 불타는 가시덤불과 관계가 있다(출 3:3). 이 단어를 어느 성경번역본에는 초자연적인 광경이라고 했다. 이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0
광야에서 하나님께로 모든 것들로부터 구별됨 기억하라. 하나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재앙과 표적을 행하신 것처럼 먼저 기적의 사역자, 능력 행하시는 분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그런 다음 그분은 파라오가 그들에게 대한 것을 갚고, 그분의 벌에서 그들을 구원하실 수 있었던 분으로서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그들이 되기 원하셨..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19
바다를 통과함 그런 다음 홍해를 통과할 시간이 온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세상에서 완전히 끊어진다. 모세는 그의 지팡이를 뻗었고, 사람들이 마른 땅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물이 솟아올랐다. 여러분은 그렇게 할 용기가 있는가? 각종 동물들이 포함된 천만의 생명들이 홍해를 통과했다. 어마어마..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19
여전히 우상들의 손닿는 곳에 있음 그들이 진을 친 이 곳 바로 건너편은 바알스본Baal Zephon이었다. 그곳은 우상들의 장소를 가리키는 이름이다. 한 면에서 여러분은 여전히 여러분이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고, 다른 한 면으로는 이와 같은 힘이 있는 우상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다른 일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우..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19
여전히 완성되지 않은 존재 믹돌과 바다 사이에 있는 그들의 야영지는 비하히롯과 맞은편 바알스본 근처에 있었다. 비하히롯Pi Hahiroth은 생명이 있는 여물지 않은 곡식을 의미한다. 하지만 아직 그들은 생명의 패턴을 소유하고 있지 않았다. 생명이 있지만 완성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다른 말로 이집트를 떠나는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