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다음 홍해를 통과할 시간이 온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세상에서 완전히 끊어진다. 모세는 그의 지팡이를 뻗었고, 사람들이 마른 땅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물이 솟아올랐다. 여러분은 그렇게 할 용기가 있는가? 각종 동물들이 포함된 천만의 생명들이 홍해를 통과했다. 어마어마한 광경이 펼쳐졌다. 정말 어리석은 파라오는 생각을 바꾸고 그들 뒤를 쫓아왔다. 구름 기둥과 불기둥이 개입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홍해를 통과하도록 몇 시간이 주어졌던 것처럼 나타나 있지만 그 시간이 몇 날이 걸렸다면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마침내 끝이 났고, 구름 기둥이 사라졌다.
그런 다음에 이집트인들은 말했다.
“이제 우리 차례다! 자, 가자!”
하지만 주님 그들을 위해 물을 쌓지 않으셨다. 물론 그들은 익사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다른 편에 있었다. 그들은 한 지역을 떠나 또 다른 지역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홍해 안에서 침례를 받음으로 하나님께로 구별되었다.
'빵과 음료 > 복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갈망과 우리의 비전 (0) | 2017.08.20 |
---|---|
광야에서 하나님께로 모든 것들로부터 구별됨 (0) | 2017.08.19 |
여전히 우상들의 손닿는 곳에 있음 (0) | 2017.08.19 |
여전히 완성되지 않은 존재 (0) | 2017.08.18 |
더 확장되어 감 (0) | 201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