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들은 정말 해방 받았다. 그들은 여전히 깨끗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해방에 대한 목적에 관해서는 깨끗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 먹고 마시는데 해방 받았다. 믹돌Migdol이라는 단어는 망루(望樓)를 의미한다. 하지만 그 어원은 “확장했다, 확대했다”를 의미한다. 주님의 사람들은 그들이 이집트에서 정말 어려웠던 것에 관해 불평으로 가득했었다.
우리의 입장에 있어 우리는 우리의 끊임없는 반복하고 했던 것이다.
“오, 나의 육체!”
“오 나의 죄!”
“오 나의 티비 프로그램!”
“오 나의 습관들!”
하지만 이제 우리가 이집트를 나오고, 이것과 같은 것에 관해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주님의 강하신 손의 도움으로 그것들에게서 나온다.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추론과 숙덕거림으로 산다. 믹돌에 있던 사람들은 그와 같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없어졌다. 주님은 확장될 곳으로 그들을 이끄셨다. 여기 사람들은 “내가 중심인 것”에서 “그리스도께서 중심인 것”으로 확장될 수 있었다. 여기 사람들은 이집트의 속박을 받는 일로 더 이상 억눌리지 않았다. 그들은 새로운 항목에 대해 소문을 내지 않았다. 소녀들은 자신들이 입고 있었던 새로운 패션에 대해 누군가가 말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지 않았다. 그렇다. 모든 사람들은 주님을 따르기 위해 이와 같은 것에서 해방 받았다. 세상의 일을 통해 우리를 통제하는 파라오는 이제 끝났다. 하지만 그들이 400년동안 그들의 거주지였던 파라오의 영역의 경계에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여전히 전진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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