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돌과 바다 사이에 있는 그들의 야영지는 비하히롯과 맞은편 바알스본 근처에 있었다. 비하히롯Pi Hahiroth은 생명이 있는 여물지 않은 곡식을 의미한다. 하지만 아직 그들은 생명의 패턴을 소유하고 있지 않았다. 생명이 있지만 완성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다른 말로 이집트를 떠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고 있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 말을 할 수 없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이 외칠 수 있다.
“우리 하나님은 정말 풍성하시다. 그분은 정말 광대하시다.”
하지만 설명을 요청했을 때 그는 반복할 수 있을 뿐이다.
“그분은 정말 풍성하시다. 그분은 정말 광대하시다.”
그것이 생명에 대한 완성되지 않은 깨달음의 예이다. 모든 생명은 그 패턴이 있다. 하지만 생명이 성장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많은 성도들 가운데 우리는 생명의 표식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생명의 표식들은 완성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어떤 자매가 증거로 슬피 울 수 있고, 우리 모두 그녀가 움직이는 것을 기다리지만 그게 다다. 여호와의 백성들은 이집트를 떠났고, 생명의 것이 있었지만 생명의 표현이 부족한 단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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