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구원받았을 때 우리는 한 번에 모든 것을 구원 받았다. 하지만 여러분이 구원받은 후 여러분은 주님을 따라야 한다. 우리가 유월절을 통과했다는 것은 시작이라는 것이다. 이제 우리의 여정동안 주님의 구원을 계속적으로 체험해야 한다. 히브리서에서 우리는 “큰 구원”이라는 용어를 찾을 수 있다(히 2:3).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셨고, 우리를 구원하고 계시고, 계속해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우리는 구원받았다. 우리는 유월절을 통과했다. 이 구원은 계속해서 우리 일생동안 체험이 될 것이다. 우리는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이 구원을 체험해야 한다. 우리가 구원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구원받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우리가 옷 입는 방법에서 구원받아야 하고, 책 읽기를 사랑하고, 영화보기를 사랑하는 것에서도 구원을 받아야 한다. 그 외 다른 것을 좋아하는 것에서도 구원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것, 집중하는 것, 뽐내는 것에서도 구원받아야 한다. 우리가 차지하고 있는 것, 그리스도로부터 우리를 지키려고 하는 것이 무엇이든 구원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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