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라암셋에서 숙곳까지

Hernhut 2017. 8. 11. 01:30

 

라암셋은 이집트인 태양신의 이름이었다. 라암셋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강제로 벽돌을 구워 건설한 도시 중의 하나의 이름이었다. 파라오는 자신들이 신이 있는데 그 신은 태양이라고 선포하고 있었다. 라암셋은 또 장벽을 의미할 수 있다. 세상인 이집트는 사악한 모든 것들을 찾을 수 있는 곳이었다.

주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가라!”

나갈 때에 그들은 장벽을 통과해야 했다. 갑자기 한 도시로 약 2백만의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그들이 다음 도시로 일어나 움직였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렵다. 이와 같은 일은 큰 시야를 가졌어야 한다. 그들은 라암셋에서 휴식의 장소, 초막을 의미하는 숙곳까지 여행했다. 이집트 태양신의 도시, 장벽을 넘어 뒤로하고서 이스라엘 자손은 휴식의 장소에 도착했다. 이 장소에서 그들은 그들의 장막을 쳤다.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이집트에서 좋은 땅으로의 여행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