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들 하나님께서 제사장들이 될 이들에게 주신 공급들 중 하나는 제물들이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제사장의 직무로 나를 섬기도록 하기 위해 네가 그들에게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어린 수소 한 마리와 흠 없는 숫양 두 마리를 취하고 또 누룩 없는 빵과 누룩을 넣지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7.26
섬김의 두 방면 제사장은 먼저 대야에서 씻어야 했다. 거기서부터 그는 두 방향 중 한 곳으로 갔다. 각 방향은 섬김의 다른 방면을 대표한다. 한 길은 자신들의 제물을 가지고서 형제들을 섬기도록 제단으로 보내졌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 동료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를 추구하고 알아가는 데 있어 그들을..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7.21
놋대야 주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또한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것의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그것으로 씻게 하며 그것을 회중의 성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그 안에 물을 담으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물두멍에서 손발을 씻으리라. 그들은 회..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7.19
일생의 과정 우리는 헌신에 대한 또 다른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 안으로 그분 자신을 건축하시는 하나님이 필요하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드릴 때 우리의 깨달음은 우리가 어떤 자격도 없고, 제단의 심판을 받는 자격이 되어야 한다. 이 심판에 의해 하나님은 우리를 소진시키신다. 신..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7.17
교회(제단)생활 우리 중 다른 곳에 가서 음식을 먹는 것을 힘들어 하거나 또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다른 배경에서 왔다. 서로가 만나고, 섞이는 교회생활을 무척 좋아한다. 어떤 사람들은 음악을 가르치고, 좋은 음악으로 은혜가 넘치도록 하는 교회생활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은 교회생활에서..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7.15
놋제단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의 내용물들을 공개하시지 않았을 때 그분은 지성소에 있는 궤와 함께 시작하셨다(출 25:10). 궤는 하나님 자신을 대표했고, 그분 사역 모두 여기서 시작하신다. 다음 항목은 떡 상이었다(출 25:23). 하나님은 우리의 만족을 위해 첫 번째 빵이 되심으..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7.13
이기주의와 헛된 자만심에서 벗어남(2) 매 해마다 나는 그리스도인 이기적인 야망이 사역자에게 닥치는 가장 어려운 문제들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떤 이유로 이기적인 야망은 단순히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가 행복이라고 생각하기 어렵게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일을 확장하는 데 있어 우리의 동기(動機)를 주..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10.22
이기주의와 헛된 자만심에서 벗어남(1) 빌립보서 2:2절에 있는 영 안에서의 연합됨은 헬라어 쉼프쉬코스sumpsuchos로 같은 생각, 같은 말을 하는 하나 된 공동의 영을 말한다. 이것은 혼 안에서의 연합으로 표현되기 도 했고, 하나를 따르다라는 의미로 번역되었다. 바울은 같은 생각을 하고, 한 목적에 전념하는 것으로 이것을 여..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8.28
그리스도께 집중함 바울은 “너희는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며 한 마음과 한 생각이 되어 내 기쁨을 성취하기”(빌 2:2)를 갈망했다. 그리스도인들이 같은 생각을 품는 방식은 그리스도의 생각을 갖고, 그분을 따르는 것이다(빌 2:5, 롬 15:5). 그리스도인들의 초점이 실행과 가르침에 둘 때 항상 다..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8.25
사랑과 동정(4) 비록 격려, 위로, 그리고 교제일지라도 대개의 그리스도인들은 사람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선포한다. 모세가 주님과 함께 40일 밤낮을 있은 후 산에서 내려왔을 때 그의 얼굴 피부는 빛나고 있었다. 그의 얼굴 표정으로 모든 사람을 사로잡기 보다는 사람들을 위해 수건으..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