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피로 변함 “그들이 만일 이 두 표적도 믿지 아니하며 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거든 너는 나일 강물을 취하여 마른 땅에 부으라. 네가 나일 강에서 취하는 물이 마른 땅에서 피가 되리라.”(출 4:9) 하나님께서 우리의 달란트와 은사의 기원이시기 때문에 구불구불한 지팡이는 하나님과 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8
모세의 손이 나병이 일어남 “{주}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이제 네 손을 네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자기 손을 품에 넣었다가 품에서 꺼내니, 보라, 그의 손에 눈같이 나병이 생기니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네 손을 다시 네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자기 손을 품에 넣었다가 품에서 꺼내니, 보라, 그것이 다..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7
옛 뱀의 꼬리를 붙잡음 우리는 옛 뱀의 꼬리를 붙잡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은사를 발휘하고, 모든 사람이 우리를 칭찬하려고 할 때 우리는 우리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잘 한다면 그것은 주의 은혜다. 우리는 주님께 우리의 의존을 인정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잡아야 하는 꼬리..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7
모세의 지팡이가 옛 뱀(serpent)이 됨 양치기로서 모세는 의심의 여지가 없이 여러 해 동안 날마다 자신의 지팡이를 신뢰했다. 하나님은 그의 지팡이가 파라오 앞에서 섰을 때 기댈 수 있었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광야를 통과하도록 이끌었던 것처럼 신성한 권위의 지팡이가 되기 원하셨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바닥에 그의 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6
하나님은 자신을 섬기는 우리를 갈망하신다. 넷째로 하나님은 광야에서 자신의 백성들이 자신을 섬겨야 한다고 말씀하셨다(출 7:16).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이끌도록 누군가를 보내실 때 그분께서 모세에게 하셨던 것처럼 그 결과는 항상 섬김의 생활이 되어야 한다. 내가 프린스톤, 옥스퍼드, 하버드 신학교에서 졸업해 많은 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5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좋은 땅을 갈망하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 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데리고 올라와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처소로 이끌려고 내려왔노라...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4
하나님의 갈망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다양한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우리의 시대와 환경에 따라 다르다. 아이들은 오랫동안 어떤 특별한 장난감에 큰 관심을 나타낼 것이다. 특별한 장난감에 큰 관심을 갖는 것이 그들이 원하는 유일한 일처럼 보인다. 부모는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 흥미를 잃는 것을 알아 아이..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3
하나님은 자신의 사람들을 갈망하심 하나님은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정확하게 아신다. 그분은 원하시는 것을 산출하시려고 모든 것을 하실 것이고, 결국 그것을 얻으실 것이다. 그런 후에만 그분은 만족하실 것이다.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먼저 그분은 그분이 특별한 보물을 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이 보물이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3
하나님께서 갈망하시는 것 불타는 가시덤불의 비전을 본 후 모세는 그분께서 하나님이셨는가를 물었다. 하나님은 두 가지 주된 일을 모세에게 말했다. 첫 번째 반응은 그에게 그분 자신의 이름을 말씀하셨다. “나는 나다”(출 3:14) 두 번째 반응은 그분께서 이끌었다는 것을 말씀하셨다(출 3:8, 17). 우리들 중 어떤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2
하나님의 갈망과 우리의 비전 “모세가 이르되, 이제 내가 옆으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가, 하였더라.”(출 3:3) 비전에 대한 히브리어로 처음 사용된 것은 호렙산에서의 불타는 가시덤불과 관계가 있다(출 3:3). 이 단어를 어느 성경번역본에는 초자연적인 광경이라고 했다. 이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