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함으로 그리스도를 확장함 바울이 사슬에 묶여 있었던 것처럼 그는 흔한 범죄자가 되어 나타났을 것이다. 하지만 부끄러운 상황 속에서 그는 담대하게 말할 수 있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에 따라 내가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18
바울의 기대와 소망 바울은 로마에서 죄수로 있는 동안 그를 지키는 이들의 눈에서 한시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하루 24시간 동안 감시받았다. 그런 환경 속에서도 그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진심어린 기대와 소망이 있었다. 그런 환경에 있으면서 그는 절망하거나 짜증내거나 또 불평하지도 않았으며 그리..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17
바울의 전진하는 갈망 바울은 영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낙원과 세 번째 하늘로 사로잡혀 올라가는 체험을 했다. 그는 그곳에서 사람이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못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다(고후 12:4). 그는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았다. 그가 받은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완성하도록 하는 것이었..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16
교회의 기도와 성령의 공급 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을 때 그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는 감옥에 갇혀있었고, 카이사르 앞에 나아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로마에 붙잡혀 있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그가 세운 교회들 가운데서 비정상적인 복음을 전파하고 있었다. 오늘날 기독교와 얼마나 흡사한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15
주관적인 지식 바울은 19절에서 “....... 이것이 나의 구원으로 바뀔 줄 내가 알므로”라고 말했다. 바울이 “내가 안다”고 확언한 것은 그의 개인적인 체험, 영적인 감각, 그리고 직관에서 비롯되었다. 한 개인의 주관적인 지식은 그들 체험의 수준에 기초를 둔 것보다 더 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젊은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14
완벽해지고 있는가? 최근 나의 맘속에 누리고 있는 성경구절이 있다. 그 성경구절은 빌립보서 1:1-6절이다. 나는 5-6절에 맘에 끌렸다. 그리고 격려를 받았다. 그런데 이 구절은 지난주에 그 구절을 읽고, 블로그에 포스트하고, 여러 형제들에게 교제의 메시지로 보냈을 때 깨닫지 못한 구절이다. 우리는 주님께..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13
바울의 기쁨 바울은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헌신케 하신 것에 전적이었다. 그는 이 거룩한 헌신에 흔들리지 않았다. 그가 가장 극심한 환경에서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그를 사로잡아 가둔 사악한 사역자들에 의해 그리스도께서 전파되었던 것조차도 기뻐할 수..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11
거룩한 헌신으로 움직임 헌신 없이 사는 사람들은 빈 삶을 산다. 거룩한 헌신을 따라 사는 이들은 의미가 가득한 삶을 살고, 어디를 가든지 전진하는 복음을 볼 것이다.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든 기뻐할 수 있다. 왜냐면 그들은 거룩한 헌신으로 사역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09
은혜 안에 있는 기쁨 바울이 했던 것처럼 주님의 참된 사역을 한다는 사람 누구든지 표적(標的)이 될 것이다. 바울은 공격을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반응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이 그를 죽이려고 했을 때 그는 그것을 기뻐했고, 그리스도는 선포되었다(빌 1:18). 바울의 기쁨은 단지 행..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09
그리스도를 전파하는데 있어 다른 동기들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선한 뜻과 사랑으로 전파했다(빌 1:15–16). 여기서의 사랑은 가장 높은 수준의 사랑인 아가페agapē다. 이와 같은 사랑은 질투와 시기를 일소(一掃)한다. 아가페적인 사랑은 바울처럼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고, 그분을 추구케 한다. 바울을 반대하는 이들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