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케 하는 질투의 힘 “시기, 질투”는 프흐도노스phthonos다. 이 단어는 프흐데이로phtheirō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단어는 타락하다, 더럽히다, 심지어 파괴하다를 의미한다. 다른 사람들이 질투와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했을 때 바울은 복음의 전진에만 관심을 두었다(빌 1:15). 자아생명은 사람들을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08
그리스도의 것 하나님은 그리스도만을 원하신다. 하지만 종교는 항상 다른 어떤 것을 추가한다. 교회가 그리스도에 추가하기 위해 어떤 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때 그 교회는 그 중심에 그리스를 잃고, 그것을 제도화하려고 한다. 다른 누구나 다른 어떤 것을 더하여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들은 그리..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07
웅장한 마음 바울에게는 장엄함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질투와 분쟁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했다. 그들은 진심으로 전하지 않았다. 이기적인 야욕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다. 그들은 진심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바울이 투옥되는 고통을 받는 원인이 된다고 생각했다(빌 1:15, 17). 오늘날에도 진심으로 복음..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06
믿는 자들에게 주는 바울의 영향 바울의 종들이 억류자들 가운데 그리스도의 어떠하심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믿는 이들이 주님 안에서 확신이 증가가 되는 원인이 되었다(빌 1:14). 이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에 대해 담대하게 말하도록 하는 원인이 됐다. 바울의 본은 믿는 성도들이 두려움 없이 복음을 선포하..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05
믿지 않는 자들에게 주는 바울의 영향 바울은 이미 복음에 참여하는 빌립보 성도들에 대해 주님께 감사를 했다. 그는 자신의 종에게 조차도 복음을 알기 원했고, 그를 지키는 근위병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선구자였다. 이 근위병들은 궁중을 지키고, 시저의 재판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바울과 같은 자들을 지키는 책임을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04
복음의 확산자 중에서 빌립보서 처음 11절에서 바울은 기틀을 마련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의의 열매들로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양이 되기를 구하노라.”고 썼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바울이 “감옥에 갇힌 나를 위해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를 추가함으로 이 부분에서 그의 편지를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7.01
종교적인 거짓에서 지킴 모든 지역교회는 경건한 커뮤니티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 없이 이 커뮤니티에서 생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많은 교회는 필터 없이 말하고 행동한다. 그리스도와 엇비슷한 것이면 모두 받아들인다. 특정한 용어를 사용할 수 있지만 주의 사역의 실제가 부족하다. 이것은 종교..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6.29
순수함을 지키기 순수는 상대적이다. 어떤 순수가 순수함인가? 예를 들어 주님을 향한 순수가 있는가? 그것은 말하기가 어렵지만 한편으로는 말하기가 어렵지 않다. 영적인 것에 흥미가 있다는 사실은 적어도 어떤 것에 순수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하지만 이것이 완전히 순수하다거나 순수성이 지속될 것..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6.28
광선의 해방시키는 것, 죽이는 것, 그리고 공급하는 것 주님의 빛의 광선이 비출 때 내적 존재의 모든 것이 드러난다(엡 5:13). 빛에 의해 부정적인 것은 죽고, 긍정적인 것은 공급 받는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느 날 영화를 보고 있을 때 “영화를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을 위한 것이지?”라는 생각이 마음속에서 들려왔다. 그럴 때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6.27
주님의 광선으로 순수해짐 신실함, 성실은 순수함과 단순함을 말한다. 처음 주님을 믿을 때 초기 순수함은 균형 잡힘과 자람이 필요하다(벧전 1:22). 순수함이 자라기 위해서 거룩한 광선이 필요하다. 순수함은 천연적인 노력으로 오지 않는다. 사람이 순수해지도록 힘을 가할 수 없다. 더욱이 순수함은 거짓으로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