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거룩한 헌신으로 움직임

Hernhut 2016. 7. 9. 21:19


헌신 없이 사는 사람들은 빈 삶을 산다. 거룩한 헌신을 따라 사는 이들은 의미가 가득한 삶을 살고, 어디를 가든지 전진하는 복음을 볼 것이다.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든 기뻐할 수 있다. 왜냐면 그들은 거룩한 헌신으로 사역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젊은이들에게 주님께서 계시하시는 대로 주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에 분명하다. 그래서 학생일 때, 풀타임사역자일 때에도 의미로 가득하다. 헌신의 사람은 환경과 처지와 관계없이 의미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바울은 이와 같은 웅장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왜냐면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에 따라 움직였기 때문이다. 그가 교회를 일으키러 여행하고, 그의 손으로 일을 했으며, 또 사슬에 묶여 감금되었어도 그의 삶은 목적이 있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와 같은 거룩한 헌신으로만 움직일 수 있다.


'빵과 음료 > 복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벽해지고 있는가?  (0) 2016.07.13
바울의 기쁨  (0) 2016.07.11
은혜 안에 있는 기쁨   (0) 2016.07.09
그리스도를 전파하는데 있어 다른 동기들   (0) 2016.07.09
부패케 하는 질투의 힘  (0) 201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