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 가장 아름다운 솜씨 휘장에 있는 첫 번째 그룹은 그리스도이었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정교한 솜씨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게 하셨고, 갈릴리에서 가난하게 사시게 하셨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한 종교적인 사람들(바리새파), 불신앙의 사람들(사두개파), 유대인 정부에게 핍박받게 하셨다..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19
케루빔— 사람을 입으신 그리스도의 형상과 그리스도의 사역 케루빔은 하나님의 보좌를 둘러싸고 있는 천사들이요, 심지어 최고위 천사다. 에스겔에 있는 네 생물(살아있는 창조물)은 케루빔이다(겔 10:15, 20). 그들은 하나님 그분을 흠모하고, 하나님을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계 4:8)라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16
지성소를 들어가는 것은 능숙한 솜씨를 요구함 많은 성경 번역은 이 휘장은 “능숙한 일꾼”의 일과 같은 어떤 것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휘장이라는 번역은 다비번역을 따르는 것이 더 낫다. “And thou shalt make a veil of blue, and purple, and scarlet, and twined byssus; of artistic work shall it be made, with cherubim”. 다비번역은 휘장이 능숙한 솜씨..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13
휘장— 능숙한 솜씨 “너는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짜서 휘장을 만들되 그 위에 그룹들을 정교히 짜고 금 갈고리로 네 기둥 위에 드리우되 그 네 기둥을 싯팀나무로 만들고 금으로 싸서 네 은받침 위에 둘지며 그 장을 갈고리 아래 드리운 후에 증거궤를 그 휘장 안에 들여 놓으라. 그 휘장이 너..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12
세 입구 바깥마당에 하나, 성소에 하나, 그리고 지성소에 하나가 있는 세 입구는 교회 생활 속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의 성장하도록 세 단계 안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대표한다. 첫 번째 가리개를 통과하도록 첫 번째 단계 안으로 우리를 데려가는 것은 심판적인 구속이다. 회복된 모든 이는 생명 안..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11
휘장—인격 안에서의 합병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람들에게 통과하기 원하시는 입구가 하나 더 있다. 우리가 지성소를 체험하도록 데려가시는 휘장이다. 구약성경에서 대제사장만이 1년에 한 번씩 이 휘장을 통과할 자격이 있었다. 여기서 대제사장은 하나님 그분 자신 앞에 서서 그분의 신성한 영광의 빛 비춤으로..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10
두 번째 가리개 — 본질 안에서의 섞임 “또 너는 청색과 자주색과 주홍색 실과 가늘게 꼰 아마 실로 바느질을 해서 장막 문에 달 현수막을 만들고 시팀나무로 그 현수막을 달 기둥 다섯 개를 만들어 그것들을 금으로 입히며 그것들의 갈고리들도 금으로 만들고 또 그 기둥들에 쓰기 위해 밑받침 다섯 개를 놋으로 부어 만들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05
첫 번째 가리개 — 생명 안에서의 연합 “뜰 문에 청색과 자주색과 주홍색 실과 가늘게 꼰 아마 실로 바느질을 해서 만든 이십 큐빗의 현수막이 있을 터인데 그것들의 기둥이 네 개, 그것들의 밑받침이 네 개이며”(출 27:16). 바깥마당 문에 있던 가리개는 네 기둥에 20큐빗으로 길게 늘어져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완전히 20큐..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01
그리스도인 성장의 세 단계 성막은 두 가리개와 한 휘장이 있다. 첫 번째 가리개는 마당 뜰 입구에 있고, 이는 구원에 대한 우리의 필요를 상징한다. 우리가 친구들과 복음을 나눌 때 우리는 실제로 마당 안으로 들어와 이 가리개를 통과하도록 그들을 초대한다. 그들의 믿는 것은 가리개 안으로 그들의 들어감이다.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3.16
젊은(어린) 성도들을 돌보기 아가서 8장에 주님과 그분의 사랑하는 이의 달콤한 대화가 있다. 그 주의 사랑하는 이는 주님과 합병되고, 그분께 순종하고, 주님에 의해 성숙하고, 그리고 주님을 체험한 믿는 이다. 아가서 8:8절에는 한 질문이 있다. “우리에게 작은 누이가 있는데 그녀에게는 젖가슴이 없도다. 우리 누..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