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883

한없는 사랑 365 / 5 최우선 순위

성경  “내 안에 거하라. 그렇게 할 때에 내가 너희 안에 거한다. 가지가 포도나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같이, 너희도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요한복음 15:4 스터디  성령의 열매인 사랑은 예수님 안에 거할 때에만 우리의 삶에서 자라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우리는 그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더욱 부지런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일주일에 한 번 그분과 교제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그분을 무시하며 살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그분께 가까이 다가가고, 사랑의 초자연적인 삶은 그분과의 지속적인 교제를 통해서만 온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사실, 주님과의 참되고 끊임없는 교제는 하루 종일 그분과 동행하는 데서 옵니다. 나는 매일 시간을..

한 없는 사랑 365 / 4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열매를 맺으라

성경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즐거움), 화평, 오래 참음(성미, 관용),친절, 선함(자선), 신실함, 온유(온유, 겸손), 절제(절제, 절제)입니다....”(갈라디아서 5:22, 23; 확대역성경) 스터디 사랑의 삶을 살기로 마음먹는다면, 사랑은 얻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 자신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아닙니다. 그와는 반대로, 성경은 사랑을 최초의 그영의 열매로 열거합니다. 그것은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자연스러운 산물입니다. 사실 모든 성령의 열매는 거듭나는 순간 우리 안에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다시 태어난 우리의 영의 일부가 될 것인데, 왜냐하면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 안..

한없는 사랑 365 / 3 단순하고 초자연적인 비밀

성경  “‘내 명령들을 간직하여, 그것들을 지키는 자, 그는 나를 사랑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를 사랑하는 자로 하여금 내 아버지에게서 사랑을 받게 하겠고,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겠다.’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나의 명령이다. 곧 내가 너희를 사랑했으므로,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라는 명령이다.”요한복음 14:21, 15:12 스터디 주의 오늘날 나타내심에 관한 어떤 것은 형언할 수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을 때와 느낄 수 없을 때,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지만, 하나님의 만질 수 있는 임재를 체험한 모든 성도는 그것을 점점 더 갈망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성도들이 “주님, 저는 당신을 더 원합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을 듣습니다. ..

한없는 사랑 356 / 2.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성경 “사랑은 오래 지속되며 참을성 있고 친절하다. 사랑은 결코 시기하지 않고, 질투로 끓어오르지 않으며, 자랑하거나 헛되이 하지 않으며, 거만하게 드러내지 않는다. 그것은 자만(교만하고 거만하게 부풀려진)하지 않는다. 무례하지 않고(예의에 어긋나며) 온당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사랑(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 자신의 권리나 자신의 길을 고집하지 않는다. 그것은 까다롭거나 초조하거나 분개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에게 행해진 악을 고려하지 않는다 [그것은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것은 불의와 불의를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의와 진리가 편만할 때 기뻐한다. 사랑은 어떤 일이든 견뎌내고, 모든 사람의 최선의 것을 믿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 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라..

한없는 사랑 365 / 1. 가치 있는 삶

성경“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으로 보아, 이로써 우리가 그분을 아는 것을 우리가 안다. ‘내가 그분을 안다.’라고 말하면서도,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이며, 진리께서 그 사람 안에 계시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 그 안에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되어 있다.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안다.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분께서 걸으신 것같이 자신도 그렇게 걷는 것이 당연하다.”요한일서 2:3-6 스터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며 ‘주께서 내게 이것을 말씀하셨다...’ 또는 ‘하나님께서 내게 그렇게 말씀하셨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안..

공포는 적이 가장 좋아하는 무기 중 하나입니다. 걱정, 불안, 두려움...

그것은 모두 짙은 어둠의 그림자처럼 우리를 압도하여 우리의 모든 행동과 결정을 통제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가 걱정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많은 것들이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만약"이라는 무게에 짓눌려 사는 것은 살기 힘든 것이다. 하나님은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계셔서 우리의 두려움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원하다. 그것들을 흡수하고, 그것들이 너무나 익숙해져서 마음 속의 다른 것들을 대체할 때까지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이 두려움과 걱정에 대한 첫 번째 방어선이다. 단어와 구절에는 마법이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 말씀을 통해 힘이 있다. 두려움은 적이 가장 좋아하는 무기 중 하나다. 걱정, 불안, 두려움... 하나님의 말씀에 초점을 맞추라.  매일 두려움과 불안..

혀를 통제하라.(야고보서 3:1-6)

1. 혀는 선을 행하는 큰 힘이 있으니 조심하라 당신이 도시 거주자라면, 당신은 진짜를 가까이서 본 적이 없을 수도 있다. 말(동물)은 거대하다. 그러나 4-7살된 소년소녀들은 '재갈'때문에 모든 것을 타고 제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재갈'은 말의 이빨 사이를 지나 핸들처럼 작동하는 가죽 또는 금속의 가느다란 조각이다. 재갈을 제어하면 전체 말을 제어한다. 배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크거나 바람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방향타를 제어하면 배 전체를 제어할 수 있다. 혀도 똑같다. "마찬가지로 혀는 몸의 작은 부분이지만 큰 자랑을 한다." (야고보서 3:5) 몸은 혀가 이끄는 곳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혀를 제어하면 완벽하게 자제할 수 있다. 야고보는 야고보 3:2에서 우리 중 누구도 완벽하지 않으..

우리가 참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야고보서 2:18-26)

"나는 그들이 당신에게 그런 짓을 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특히 그들이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더 잘 알아야 한다!" 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그들에게 상처를 주고, 실망시키고, 불친절한 말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말할 수 없다. 당신도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어쩌면 당신은 그것을 직접 체험했을 수도 있다. 세상은 하나님을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리스도인들이 더 높은 표준을 지켜야 한다는 무언의 기대가 있다. 그들은 우리가 믿음대로 살기를 기대한다. 야고보가 우리에게 말한 것처럼, 우리의 행동은 우리가 변혁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님이심을 고백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행위, 즉 "좋은 열..

우리의 믿음은 죽었는가?(야고보서 2:14-17)

몇 년 전, 나는 소셜 미디어에서 첫 번째 일요일 교회에 갈 때 노숙자로 분장한 새로운 목사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다. 이야기에 따르면, 약 10,000 명의 회중 중 3 명만이 그를 맞이했다. 아무도 음식, 돈에 대한 그의 요구에 대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예배가 시작될 때 그가 앞줄에 앉으려고 했을 때, 안내원들이 재빨리 뒷줄로 가게 했다. 장로들이 새로운 목사님을 소개할 시간이 되자 회중은 기대와 흥분으로 박수를 치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자 "노숙자"는 앞으로 걸어가 자신을 드러냈다. 그런 다음 마이크를 잡고 마태복음 25:34-45을 읽었는데, 그 구절에서 예수님이 "너희가 여기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 아니니라"라고 하신 말씀으로 양과 염소의 비유를 끝맺었다...

긍휼은 긍휼을 낳는다(야고보서 2:12, 13)

나는 읽기와 쓰기를 좋아한다. 말은 내게 너무나 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는 그 말이 얼마나 치유되고 상처를 줄 수 있는지 안다. 그래서 나는 부주의한 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들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셔서 언어 능력이 내게 주신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을 때 바뀌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오지 않았다. 동시에 그분은 내 삶에는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 강점이 되는 약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예를 들어, 시간 엄수는 내가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늦게 나타났을 때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이해심을 나타내기를 바라는 것처럼, 언어에 어려움을 겪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은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의 약점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