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883

한없는 사랑 365 / 25 교재를 공부하라

성경 “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에 의하여 걷는 것, 이것이 사랑이다. 너희가 처음부터 들어 왔던 대로 너희는 사랑 안에서 걸어라 라고 하는 것, 이것이 명령이다. ” 요한이서 1:6  스터디  요즘 우리는 사랑에 대해 많이 이야기한다. 그러나 진실은 그것이 무엇인지 실제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예고 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감정적 유령이다. 정의할 수 없다. 영원히 찾았지만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조차도 때때로 그것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이 참으로 무엇인지를 명백히 밝혀 준다. 아주 간단히 말해 사랑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그것은 그분의 말씀을 알고 순종하는 것이다. 하늘에 ..

한없는 사랑 365 / 24 사랑의 보호의 힘

성경  “내가 너로 하여금 의 안에서 굳게 세워지게 하겠다. 그렇게 해서 너로 하여금 억압에서 멀리 벗어나게 하겠다. 왜냐하면 내가 너로 하여금 두려워하지 않게 하겠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너로 하여금 무서움에서 멀리 벗어나게 하겠다. 왜냐하면 내가 무서움을 네게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겠기 때문이다. 보라, 그들이 틀림없이 함께 모일 것이나, 나에 의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대항하여 함께 모일 모든 자들로 하여금 너로 인하여 쓰러지게 하겠다. 보라, 불 속의 숯에 바람을 불어, 자기 일에 쓸 도구를 만드는 대장장이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는 파괴자도 내가 창조하였다. 너를 대적하여 만든 어떤 무기도 내가 성공하지 못하게 하겠다. 재판할 때에 너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모든 혀 하나 하나를 내..

한없는 사랑 365 / 23 과거의 실패는 잊어라

성경“ 그리고 소망은 부끄럽게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에 의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넓게 쏟아 부어져 있기 때문이다. ” 로마서 5:5 스터디  영적으로 말하자면, 사랑은 모든 성도에게 자연스럽게 온다. 아무리 이기적이고 사악한 사람일지라도 거듭날 때 하나님은 그 사람 안에 자신과 자신의 본성을 넣어 주신다. 그분은 문자 그대로 성령을 통해 인간의 마음에 그분의 사랑을 부어주신다.  우리는 그 진리에 대한 극적인 증거를 직접 보았다. 우리는 구원받기 전에 마음이 너무 완악해서 살인을 저지르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그들은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삶의 주님으로 삼은 후, 그들은 당신이 만날 수 있는 가장 부드럽고..

한없는 사랑 365 / 22 풀어주고 다니게 하라!

성경 “ 그리고 그분(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 '나사로야, 나오너라.' 이에 죽어 있던 자가 수의로 손발이 동여진 채 나왔다. 그리고 그의 얼굴은 수건으로 싸여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그를 풀어 주어, 그로 하여금 다니게 하라.' ” 요한복음 11:43-44 스터디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의 압도적인 유익에 비추어 볼 때, 믿는 자로서 우리는 왜 그토록 자주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 보통은 우리가 여전히 낡고 세속적인 생각, 반응, 습관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안이 아닌 밖에서 계속 살아간다. 우리는 나사로를 예수님이 죽음 가운데서 살리신 직후와 거의 같은 상태에 있다. 요한복음 11장에 나오는 이야기를 기억할 것이다. 예..

한없는 사랑 365 / 21 건강, 행복, 그리고 지혜

성경 “ 너희는 무슨 일도 다툼이나 헛된 영광으로 하지 말고, 반대로 겸손한 생각으로 한 사람 한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게 하라. ” 빌립보서 2:3 사랑 안에서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았는가? 맞다! 의학 연구가 그것을 확증해 주었다. 연구자들은 스트레스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 번째는 무언가를 완성하기 위해 열심히 일할 때, 즉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스스로를 압박할 때 체험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런 종류의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고 좋은 것임을 발견했다. 그것은 당신을 해치지 않는다. 그러나 두 번째 종류의 스트레스는 신체적으로 위험할 정도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적대감이나 분노로 인해 발생한다. 적대감에 대해 생각할 때, ..

한없는 사랑 365 / 20 강해지고 전투에서 승리하라

성경 “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한다. 성령님 안에서 걸어라. 그렇게 할 때에 너희가 육신의 욕망을 행하지 않을 것이다. ” 갈라디아서 5:16 스터디 여러분이 거듭났을 때, 여러분의 영은 사랑 그 자체의 형상으로 재창조되었다.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 하나님은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연인이시며 그분의 신성한 본성에 참여하시는 분이실 뿐만 아니라(베드로후서 1:4), 당신도 연인이다! 그러나 이미 알고 있듯이 그 사랑스러운 자연을 따라 걷는 것은 공원을 산책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는 투쟁이 수반된다. 갈라디아서 5:17에서 말씀하듯이, " 왜냐하면 육신은 성령님을 대적하여 욕망하고, 성령님은 육신을 대적하셔서, 너희로 하여금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하지 못하도록, 이 둘이 서로 대적하기 때문..

한없는 사랑 365 / 19 방해물을 씻어내다

성경 “ (뻬트) 청년이 무엇에 의하여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겠습니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마음에 새김에 의하여 합니다. ” 시편 119:9 스터디 성령의 열매인 사랑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거듭난 영 안에 거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왜 신자들이 그토록 자주 우리처럼 행동하는지 의아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천성적으로 사랑한다면, 왜 우리는 때때로 두 다리로 가장 비열한 일을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그 새로운 본성을 배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지 여러 해 동안 발전시켜 온 육적인 습관에 계속 굴복해 왔을 뿐입니다. 우리는 마귀의 속임수에 굴복하여, 죄로 훈련된 우리의 옛 몸이 새 사람(또는 베드로전서 3:4에서 "마음의 숨은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합니..

한없는 사랑 365 / 18 우리의 한 가지 책임

성경  “ 비록 내가 사람들의 언어들과 천사들의 언어들로 말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소리 요란한 징이나, 울리는 꽹과리처럼 된다. 그리고 내가 말씀 전달하는 선물이 있고, 모든 신비들과 모든 지식을 이해하며, 그리고 내가 모든 믿음이 있어, 산을 옮길 수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내가 모든 재산을 바쳐 가난한 자를 먹일지라도, 그리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한다. ” 고린도전서 13:1-3 스터디 내가 사랑하지 않았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에 관한 한, 사랑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 없이는 아무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이 없다면 성령의 은사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믿음..

한없는 사랑 365 / 17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시게 하라

성경 “ 오직 너희는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고, 선을 행하며, 아무것도 되돌려 받기를 바라지 말고 빌려 주어라. 그렇게 할 때에 내가 너희가 받는 보상이 크게 되게 하겠고, 그리고 내가 너희로 하여금 가장 높으신 분의 아이들이 되게 하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감사하지 않는 자와 악한 자에게 친절하시기 때문이다. ” 누가복음 6:35 스터디 믿는 자의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사랑은 낮과 밤의 사랑처럼 인간의 사랑과 다릅니다. 인간의 사랑은 너무나 변화무쌍해서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증오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한 순간에는 부드러운 애정으로 행동하고 다음 순간에는 질투심에 찬 분노를 표출할 수 있으며, 그 동안 내내 "사랑"이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인간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거짓되고 감정..

한없는 사랑 365 / 16 성장의 확실한 증거

성경 "우리의 삶이 [모든 일에서, 진실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다루고, 진실하게 살기]를 사랑으로 표현하도록 합시다. 사랑 안에 안겨 모든 면과 모든 일에서 자라서 머리이신 그리스도(메시야, 기름부음받은 자)에게로 나아갑시다." 에베소서 4:15, 확대 성경 스터디 오늘날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그저 "교회 놀이"에 지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육신의 길과 미성숙함에 불만을 품은 우리는 유치한 것들을 뒤로하고 영적으로 성장하여 예수님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물론 우리가 이런 갈망을 가진 첫 번째 사람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거의 2,000년 전에 그런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 모두가 "참으로 장성한 사람(그리스도 자신의 완전함의 표준적인 높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