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우리는 씨앗이 되어야 함

Hernhut 2012. 10. 31. 11:36

우리는 씨앗이 되어야 함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밀 한 톨이 땅에 떨어져 죽는 것이 없이는 한 톨이 그대로 남아있겠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느니라.”— 요 12:24

 

우리가 주님을 섬기기를 갈망한다면 우리는 씨앗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장비되고 준비되어 주님 섬기기를 기꺼워한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하시는 말씀이 “네가 정말로 기꺼이 나를 섬길 것이냐? 네가 장비되고 준비되었느냐? 그렇다면 내가 너를 매장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이제 너를 위해 구멍을 판다. 너는 좋은 씨앗이다. 그래서 아주 깊이 구멍을 판다. 너는 준비가 됐느냐? 그렇다면 점프를 하라. 이제부터는 더 이상 네가 아니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효과적으로 주님을 섬기는 방법에 대한 비밀을 알기 원한다면 이것은 첫 번째 것입니다. 우리는 사라지고 죽어야 합니다. 땅에 묻혀야 합니다. 우리는 죽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땅에 매장될 필요가 있습니다.

 

-큐티 중에서

 

오늘 새벽 전화 교통 중에서 누렸던 말씀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앗이 되기위한 3가지 원칙  (0) 2012.11.02
묻히기  (0) 2012.11.01
우리가 씨앗이 되는 것(1)  (0) 2012.10.29
갈망하는 사람들의 반응  (0) 2012.10.22
추구하는 자의 반응  (0) 201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