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마태복음6:14~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라라. 사람은 누구나 과실을 범할 수 있다. 여기의 과실은 "trespasses"라고 말한다. 이것은 사실 "넘어 들어가다"라는 뜻을 갖는다.. 카테고리 없음 2007.07.04
시험과 악 마태복음 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사탄은(권세 잡은 자들)은 아주 우리와 근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모방을 잘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이기에 우리가 그의 유혹에 넘어가길 잘한다. 그래서 이런 류의 기도는 심도 있.. 카테고리 없음 2007.06.29
죄와 용서 마태복음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debtors. 우리 성경에는 죄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사실 죄는 빚(debts)이다. 이 말씀을 다시 번역하면 "우리가 우리에게 탕감하여 준것 같이 우리의 빚도 탕감하여 주옵소서" 라고 쓸 수 있을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07.06.24
일용할 양식을 위한 기도 추가 마태복음6:11 나는 일용할 양식을 위해서 하는 기도에 추가할 책임을 느끼고 기도했다. 난 하나님의 이름과 나라와 뜻을 위해 기도하고 양식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이 기도는 모든 것을 포함하고 믿음으로 사는 표현이라고 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우리의 필요를 그날그날 기도하지 못한다. 일주.. 카테고리 없음 2007.06.23
일용할 양식 마태복음 6:11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이 성경 구절은 아주 짧다. 그러나 여기엔 강하고 능력있는 말씀이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말씀은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해야 하는 것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는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 카테고리 없음 2007.06.22
하나님의 나라와 뜻 마태복음 6장 10절 나라이 임하옵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나라 사실상 그리스도의 왕국은 오늘날 교회생활 안에서 있다. 우리가 음식전에 같을 때 전채를 먹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 요리가 아니다. 메인 요리는 그 다음에 나온다. 왕국은 완전하게 나타남이 오지 않았다. .. 카테고리 없음 2007.06.21
기도에 대한 가르침(1),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기도에 대한 가르침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은 똑같은 말로 반복해서 하라는 말이 아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주기도문이라고 해서 암송해서 집회마다 반복해서 .. 카테고리 없음 2007.05.23
합당한 기도 마태복음 6:5~8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주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 카테고리 없음 2007.05.11
구제함 마태복음6:1~4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 자기 상.. 카테고리 없음 2007.05.03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사람 마태복음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마태복음 6장에 왔다. 나는 여기서 외식이라는 말을 집중적으로 말하려고 한다. 사실 1~18절까지 보면 외식에 관해 말씀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가 신앙생.. 카테고리 없음 200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