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눈을 관리하라 마태복음6:22~23 눈은 마음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단순한 시력을 가지라 보물과 재물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왜 눈에 대해 말하고 있는가? 우리의 눈은 한 번에 한 가지 사물에만 초.. 카테고리 없음 2007.07.11
그리스도인의 물질관 마태복음 6:19~21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 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너희를 위하여 쌓아두라 많은 그리스도인.. 카테고리 없음 2007.07.10
금식 마태복음 6:16~18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카테고리 없음 2007.07.06
과실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마태복음6:14~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라라. 사람은 누구나 과실을 범할 수 있다. 여기의 과실은 "trespasses"라고 말한다. 이것은 사실 "넘어 들어가다"라는 뜻을 갖는다.. 카테고리 없음 2007.07.04
시험과 악 마태복음 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사탄은(권세 잡은 자들)은 아주 우리와 근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모방을 잘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이기에 우리가 그의 유혹에 넘어가길 잘한다. 그래서 이런 류의 기도는 심도 있.. 카테고리 없음 2007.06.29
죄와 용서 마태복음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debtors. 우리 성경에는 죄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사실 죄는 빚(debts)이다. 이 말씀을 다시 번역하면 "우리가 우리에게 탕감하여 준것 같이 우리의 빚도 탕감하여 주옵소서" 라고 쓸 수 있을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07.06.24
일용할 양식을 위한 기도 추가 마태복음6:11 나는 일용할 양식을 위해서 하는 기도에 추가할 책임을 느끼고 기도했다. 난 하나님의 이름과 나라와 뜻을 위해 기도하고 양식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이 기도는 모든 것을 포함하고 믿음으로 사는 표현이라고 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우리의 필요를 그날그날 기도하지 못한다. 일주.. 카테고리 없음 2007.06.23
일용할 양식 마태복음 6:11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이 성경 구절은 아주 짧다. 그러나 여기엔 강하고 능력있는 말씀이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말씀은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해야 하는 것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는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 카테고리 없음 2007.06.22
하나님의 나라와 뜻 마태복음 6장 10절 나라이 임하옵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나라 사실상 그리스도의 왕국은 오늘날 교회생활 안에서 있다. 우리가 음식전에 같을 때 전채를 먹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 요리가 아니다. 메인 요리는 그 다음에 나온다. 왕국은 완전하게 나타남이 오지 않았다. .. 카테고리 없음 2007.06.21
기도에 대한 가르침(1),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기도에 대한 가르침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은 똑같은 말로 반복해서 하라는 말이 아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주기도문이라고 해서 암송해서 집회마다 반복해서 .. 카테고리 없음 20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