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29, 30 로마서 8:29, 30에는 하나님의 온전한 구원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일련의 행동들이 있다. 이 사슬은 하나님의 예지에서 시작되는데, 이는 때가 시작되기 전에 그분이 구원을 위해 지명하실 각 사람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예지를 따르는 것이 그분의 예정이며, 그 다음에는 그분의 부르심, 칭의, 영화가 뒤따른다. 이러한 행동에 대한 모든 헬라어는 취해진 행동의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 부정과거 시제로 작성된다. 비록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영원히 선포되었고 하나님 보시기에 이미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사람들은, 이와같이 미리 알려지고 미리 정해져 있으며, 그는, 그의 섭리의 과정에서 부르심을 입고 칭의를 통해 그들을 영광으로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