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생의 모든 단계에서 주님은 우리 안으로 무엇인가의 씨앗을 계속 뿌리신다. 우리는 결코 졸업이 없고, 은퇴가 없다. 회심 초기 단계에도 그분의 지속적인 씨앗 뿌리시는 것이 필요하다. 회심의 실제를 가지려면 주님께서 우리를 거듭 새롭게 해 주실 필요가 있다. 그렇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지만 다양한 범주와 단계에서 그분을 사랑하는 다른 방법이 많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평생 그분의 씨앗을 뿌리시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바빠서 주님의 씨앗 뿌리시는 것을 놓치다니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