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를 치를 필요성 참된 학습은 우리가 책임을 질 때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것을 책임지고 있는가? 우리가 교회 생활에서 우리의 기능 발휘로 합당하게 책임을 지는가? 우리는 복음 전파하는 것을 책임지고 있는가? 기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가? 목양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가?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9
다섯 번째 세대 : 책임을 지기 위해 배울 값을 치름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 야렛의 합당한 인성에 대한 단계를 체험한 후 우리는 생명의 노선에 있는 다음 단계인 에녹을 체험하러 온다. 우리는 에녹이 “배웠다”를 의미한다는 것을 안다. 에녹의 단계는 생명 노선에서 배우는 단계다. 성경에서 숫자 5는 책임을 상징한다. 에녹이 셋 이후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8
네 번째 세대 : 합당한 인성 하나님의 일을 대표하는 세 세대 후 네 번째 세대가 있다. 성경에서 숫자 4는 창조물의 머리로서 사람의 숫자다. 우리가 하나님을 체험한 후 합당한 사람이 되기를 배워야 한다. 이것은 야렛의 단계다. 주 예수님은 참 야렛이다. 믿는 이들로서 우리는 야렛의 모습을 따른다. 우리는 인간이..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8
생명 노선에 있는 처음 세 세대: 하나님의 사역 생명의 노선에 우리가 올 때 성경의 기록은 아주 느리고, 조심스럽다. 창세기 5장은 생명 노선인 셋으로 시작한다. 셋은 부활한 아벨의 그림이요, 묘사한다. 셋은 지명된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생명 노선의 총체적인 체험을 대표한다. 우리가 처음 믿었을 때 우리는 셋의 영역으로 인도되..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7
생명 노선에서의 배움과 느린 과정 창세기 5장에 기록된 계보는 생명 노선에서 배우는 것이 얼마나 긴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아담은 130년을 살고서 셋을 낳았다. 그리고 그는 800년을 더 살았다(창 5:3-4). 아담의 삶은 930년이나 살았다. 그는 인류사의 1/6을 견뎠다. 그 뒤 셋은 에노스를 낳기 전에 105년을 살았고, 에노스를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6
빠름과 느림을 배움 우리가 체험할 생명 노선의 다음 사람은 지식 노선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지식 노선 인류사에서 가인으로 시작했음을 보았다. 가인이 그의 형제를 살해한 후 주의 임재에서 멀리 떠났었다. 하나님의 임재를 떠났을 때 가인은 유랑하는 자가 되었다(창 4:16-17). 그..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6
생명 노선에 있는 우리의 체험에 대한 요약 에노스에 대한 진리와 실제는 게난에 대한 진리와 실제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우리가 제한을 받는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얻을 것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반복적으로 그분 자신을 더하실 것이다. 한 면에서 우리는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고, 심지어 완전히 무력..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5
그리스도인의 안전은 진리로 구성되는 것에서 온다. 주님은 빌라델비아교회에게 말씀하셨다. “이기는 자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다시는 나가지 아니하리라. 또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고 나의 새 이름을 그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5
진리는 우리의 인격이 되어야 한다.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는 그들이 얼마나 가난한지를 알지 못하고 풍성하다고만 생각했기 때문에 꾸짖음을 받았다. 진리만으로 우리를 풍성케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진리를 아는 것이 우리를 영적이도록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그분은 진리로 오..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5
에노스와 게난에 대한 동시적인 체험 우리 그리스도인 생활의 첫 번째 단계는 에노스다. 에노스는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에노스는 실제로 우리가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올 때 회복되기 시작한다. 우리는 우리가 약하고, 영원히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주님께 돌아와 또 다른 생명을 얻는다. 우..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