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의 주제 마태복음 13장에서의 일곱 비유에 대해 명심해야 할 것은 하늘왕국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 비유들은 믿음을 통한 은혜로 구원 받는 것과 관계가 없다. 믿음을 통한 은혜로 구원 받는 것은 이 일곱 비유에서 중심 주제가 아니다. 이 비유들이 분리(선별)를 다룰 때 선별의 결과에 따라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6.20
분리(구별) 현제도 동안 바다에서 옮겨진 자들(마 13:47)은 계시된 방식에 따라 시대 끝에서 다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은 두 주된 카테고리로 분리되고 그들이 전에 있던 카테고리에 따라 다뤄지는 것을 볼 수 있다(마 13:48-52). 그물에 걸려 바다에서 옮겨진 이들은 해안가로 가져왔다. 이 비유에..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6.19
그물 비유 “또 하늘의 왕국은 마치 바다에 던져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으니라. 그물이 가득 차매 그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모아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렸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6.17
혼인잔치 비유가 말하는 것 마태복음 22:2-14절에 있는 혼인잔치 비유는 마태복음 1장부터 요한계시록 19장 처음 부분을 통해 볼 수 있는 모든 파노라마를 덮고 있다. 이 비유는 하늘왕국에 관한 이스라엘과 교회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완전함을 덮고 있다. 그리고 이 비유는 메시아 시대 이전 요한계시록 19:7-9절의 혼..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6.16
혼인잔치가 비유에서 예언됨(마 22:2-14). 이 비유는 왕가의 사무, 그분의 아들의 혼인을 위한 여러 가지 잔치를 다 준비하는 왕으로 시작한다(마 22:2). 이런 준비를 한 다음 왕은 초청을 받은 이들을 부르시러 그분의 종들을 보냈지만 그들은 그 잔치에 오지 않았다(마 22:3). 또 다른 부르는 자들을 모냈지만 초대받은 사람들은 여..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6.15
혼인잔치 성경이 요한계시록 19:7-9절에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부의 혼인을 다룰 때 그 인용은 항상 혼인 그 자체가 아니라 혼인을 둘러싸고 있는 잔치에 관한 것이다. 이미 본 것처럼 혼인 그 자체는 없을 것이다. 보통 우리가 오늘날 문화에서 혼인식을 연상하는 것 이 아닐 것이다. 예..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6.15
구속이 완료됨 몰수된 상속 구속이 요한계시록 6-19장에서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요한계시록 5장의 봉인된 일곱 두루마리는 몰수된 상속(땅)에 대한 구속적 기한을 포함한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6-19장은 떼어지는 인과 수행되는 이 구속적 기한을 보여준다. 이 구속적 기한은 수행되었고, 신부는 그..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6.14
신부가 아내가 되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부의 장차 혼인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현대 세상에서 행해지고 있는 방법을 따라 행해지는 것이 아닌 룻기 4장에 주어진 예표에 따라 정확하게 행해질 것이다. 몰수된 상속을 구속하는 과정을 통해 보아스가 룻을 얻은 것처럼 창세기 3장에서 첫 아담에 의해 몰수된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6.14
보아스의 일(사역)-2- 보아스와 룻의 증손자가 다윗 왕이었다. 이스라엘을 통치한 다윗은 다윗의 큰 아들로서 땅 위를 통치하러 오실 그리스도를 예표한다(삼하 7:12-14, 마 21:9, 15, 눅 1:27, 31-33). 거절 이후 사울 대신 이스라엘을 통치한 다윗처럼 그리스도는 거절 이후 사탄을 대신해 땅을 통치하실 것이다. 사울..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6.13
보아스의 일(사역)-1- 더 가까운 친척이 상속을 구속하는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거나 몰수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법이었다. 이 법의 중심적 특징은 구속하기 위해 그 다음 친척에게 상속을 건네주고, 자신의 신을 벗어 줌으로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더 가까운 친척과 관계가 있다(신 25:7-9). 이 법에 따라 더 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