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뿐 아니라, 형제들아, 나는 이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않는다. 곧 우리 모든 조상이 구름 아래에 있었고, 모두 바다를 지나갔으며, 그리고 모두가 구름 안으로 또한 바다 안으로, 모세에 의하여 침례를 받았고, 모두가 같은 영적 음식을 먹었으며, 모두가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들을 따라가던 영적 반석으로부터 마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반석은 그리스도였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광야에서 쓰러진 것으로 보아, 하나님께서 그들을 매우 기뻐하지 않으신 것이다. 이제 이러한 일들이 우리의 본보기들이 되었다. 이것은 그들이 역시 욕망한 것 같이, 우리가 악한 것들을 욕망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다. 또한 그들 중의 어떤 자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자가 되지 말라. 이것은 ‘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