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2

한없는 사랑 365 / 137 하나님의 참 자녀는 습관적으로 죄를 계속해서 지을 수 없다!

성경  누구든지 그분 안에 거하는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그분을 보지도 못하였고 그분을 알지도 못하였느니라.-요한일서 3:6  스터디 참된 하나님의 자녀는 습관적으로 죄악의 삶을 계속 살아갈 수 없다! 불가능하다! 사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하면서도 계속해서 죄악의 삶을 산다면, 애초에 그 사람은 진정으로 거듭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알다시피, 성경은 하나님의 진실한 자녀가 죄의 삶을 계속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오늘은 이것이 불가능한 이유를 말하려고 한다. 요한일서 3:6은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느니라 죄를 범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고 말한다. 이 구절에서 “죄인”이라는 단어가 두..

18. 박해에 대한 면밀한 고찰

나는 이전 장에서 아직 고려하지 않은 성경의 다른 인물들이 자신의 신성한 삶을 여행하면서 그들의 삶을 조사하고 싶다. 우리는 노아, 아브라함, 야곱, 에스더, 기드온, 예레미야, 다니엘과 같은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었다. 모두 이유가 있어서 태어났다. 모두 어려움을 겪었고 시험을 받았다. 모두가 하나님의 주권적인 손이 역사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다 성숙해졌다. 그들 모두는 어느 정도 당신과 나와 비교될 수 ​​있다. 지금까지 배운 원리에 비추어 그들의 삶에 대해 시간을 내어 읽어 보시기 바란다. 당신은 축복받을 것이다. 이 마지막 섹션에서는 우리가 개봉한 패키지 풀기를 마무리하고 싶다. 우리는 성경적 진리를 많이 고려했지만 아직 할 말이 더 남아 있다. 이 장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박해라는 주..

하나님의 시험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