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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 사랑 365 / 135 당신은 생활 속에서 죄를 계속 짓고 있는가?

성경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댐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이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같이 이것들에 대해 너희에게 미리 말하노니, 그런 것들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갈라디아서 5:21  스터디  내가 주 안에 어렸을 때 갈라디아서 5:19-21의 육체의 일 목록을 읽을 때, 혹시 내가 본의 아니게 이런 것 중 하나에 빠지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까 두려워하였다. 나는 바울이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라고 말한 것이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가끔, 의도치 않게 육체의 행동을 하면 나나 다른 누군가가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될지 궁금했다.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 내가 이러..

한없는 사랑 365 / 134 영적 은사

성경 이는 내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원함은 내가 너희에게 어떤 영적 은사를 나누어 주어 너희를 굳게 세우고자 하기 때문이라.— 로마서 1:11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했다는 것을 보았다. 왜냐하면 그가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그들에게 손을 얹을 수 있다면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영적인 전달이 있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로마서 1:11에 나오는 “나누다”라는 단어는 헬라어 메타디도미metadidomi인데, 이는 어떤 것을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것을 의미한다. 바울이 이 단어를 사용한 유일한 이유는 자신 안에 로마인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어떤 것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믿었으며, 만약 자신이 그들에게 직접 다가갈 수 ..

16. 바울의 길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나를 구별하시고 그분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내 안에 자신의 아들을 계시하사 내가 그분의 아들을 이교도들 중에 선포하는 것을 기뻐하실 때에, 내가 즉시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였고, -갈라디아서 1:15, 16 다소의 사울로 처음 알려진 바울은 당신과 마찬가지로 신성한 삶을 사는 또 다른 사람이었다. 그의 특별한 부르심은 이방인의 사도가 되는 것이었다. 당신은 교회를 개척하라는 부르심을 받지는 않았지만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어떤 일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그러므로 당신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어머니의 태로부터 구별되었다”라고 말할 수 있다. 당신의 삶의 상황은 순전히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다. 너무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존재에 대해 낮은 성경적..

하나님의 시험 20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