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안에서 우리는 주님을 따르는 데 매료되었다.
빛이 올 때 매료됨이 있다. 빛 안에 있는 사람은 추구하고 있는 사람이다. 사람이 추구하고 있지 않으면 적어도 오늘 그는 빛이 부족하다. 빛이 올 때 여러분은 추구한다. 빛 안에 있는 사람은 추구자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자 누구든지 어둠에 걷지 않을 것이고, 생명의 빛을 받으리라.”(요 8:12)고 말씀하신 이유다. 빛이 올 때 여러분은 영적인 것들을 합당하게 이해할 분만 아니라 주님을 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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