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훗 일기

빛으로서 하나님은 그분의 행정 아래로 우리를 데려오신다.

Hernhut 2015. 11. 16. 17:32


빛의 의미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행정(경영)안으로 발을 맞춰야 한다. 구약성경 시나이 산에서의 하나님의 빛 비춤의 표현은 하나님께서 뇌성벽력(雷聲霹靂)으로 나타나심으로서 정신이 번쩍 들도록 경고하시는 것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명령을 통해 그분께서 어떠한 하나님이신가를 드러내셨다. 그분의 거룩한 행정에서 그분은 거룩함과 의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빛 비춤 아래에서 우리는 우리가 가벼운 방식으로 그분의 행정을 만질 수 없다는 것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