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두 방식 사이의 차이 인류가 시작한 때부터 생명의 다른 방식의 둘을 대표하는 다른 두 노선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노선인 가인의 노선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노선은 가인의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을 할 거야.” 이것은 종교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5.11
아벨의 노선: 하나님의 구원의 비전에 따른 삶 비록 가인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농부가 되었지만 그는 하나님께로 나오는 비전을 갖지 못했다. 가인의 생각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땅을 경작하고, 우리가 먹기 위해 어떤 것을 소유하기 위해서 땀을 흘려야 한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그래서 나는 농부가 돼야겠어.’라는 것이었..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5.10
가인의 노선 :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삶 아담과 이브가 타락한 직후 그들은 가인과 아벨을 낳았다. 마침내 가인은 농부로 자랐다(창 4:2). 가인은 자기의 아버지에게서 배운 어떠함 때문에 농부가 되었다. 아담이 자신과 자기의 아내 이브가 지식의 나무를 먹는 것으로 타락했을 때 일어났던 것을 어렸을 때부터 그들에게 설명을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5.08
생명의 노선과 지식의 노선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서 선택할 수 있는 생명의 방식이 단 두 가지 방식만 있음을 맨 처음부터 우리에게 보여준다. 생명에 대한 이 두 방식은 에덴동산에 있는 두 나무로 묘사되었고, 아담과 이브에서 나오는 두 노선으로 묘사되었다. 하나님의 창조 안에서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5.08
휘장을 통한 성장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 우리는 바깥마당 안 첫 번째 가리개를 통과함으로 의로워졌다. 그런 후 우리는 그리스도와 신성한 교회 생활을 누리는 두 번째 가리개가 있는 성소에 들어감으로 그분을 따르고, 거룩해졌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과 그분의 증거가 되는 우리의 유일한 목..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23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 — 또 다른 정교한 솜씨 하지만 휘장에는 한 그룹만 있지 않았다. 첫 번째 그룹이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반면 휘장을 묘사할 때 성경은 케루빔이라는 복수형을 사용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타락한 사람 안에 거듭해서 그리스도를 재생산하시기를 갈망하신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렇다. 우리가 죄인들이지만 우리..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21
그리스도 — 가장 아름다운 솜씨 휘장에 있는 첫 번째 그룹은 그리스도이었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정교한 솜씨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게 하셨고, 갈릴리에서 가난하게 사시게 하셨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한 종교적인 사람들(바리새파), 불신앙의 사람들(사두개파), 유대인 정부에게 핍박받게 하셨다..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19
케루빔— 사람을 입으신 그리스도의 형상과 그리스도의 사역 케루빔은 하나님의 보좌를 둘러싸고 있는 천사들이요, 심지어 최고위 천사다. 에스겔에 있는 네 생물(살아있는 창조물)은 케루빔이다(겔 10:15, 20). 그들은 하나님 그분을 흠모하고, 하나님을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계 4:8)라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16
지성소를 들어가는 것은 능숙한 솜씨를 요구함 많은 성경 번역은 이 휘장은 “능숙한 일꾼”의 일과 같은 어떤 것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휘장이라는 번역은 다비번역을 따르는 것이 더 낫다. “And thou shalt make a veil of blue, and purple, and scarlet, and twined byssus; of artistic work shall it be made, with cherubim”. 다비번역은 휘장이 능숙한 솜씨..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13
휘장— 능숙한 솜씨 “너는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짜서 휘장을 만들되 그 위에 그룹들을 정교히 짜고 금 갈고리로 네 기둥 위에 드리우되 그 네 기둥을 싯팀나무로 만들고 금으로 싸서 네 은받침 위에 둘지며 그 장을 갈고리 아래 드리운 후에 증거궤를 그 휘장 안에 들여 놓으라. 그 휘장이 너..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