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입구 바깥마당에 하나, 성소에 하나, 그리고 지성소에 하나가 있는 세 입구는 교회 생활 속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의 성장하도록 세 단계 안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대표한다. 첫 번째 가리개를 통과하도록 첫 번째 단계 안으로 우리를 데려가는 것은 심판적인 구속이다. 회복된 모든 이는 생명 안..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11
휘장—인격 안에서의 합병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람들에게 통과하기 원하시는 입구가 하나 더 있다. 우리가 지성소를 체험하도록 데려가시는 휘장이다. 구약성경에서 대제사장만이 1년에 한 번씩 이 휘장을 통과할 자격이 있었다. 여기서 대제사장은 하나님 그분 자신 앞에 서서 그분의 신성한 영광의 빛 비춤으로..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10
두 번째 가리개 — 본질 안에서의 섞임 “또 너는 청색과 자주색과 주홍색 실과 가늘게 꼰 아마 실로 바느질을 해서 장막 문에 달 현수막을 만들고 시팀나무로 그 현수막을 달 기둥 다섯 개를 만들어 그것들을 금으로 입히며 그것들의 갈고리들도 금으로 만들고 또 그 기둥들에 쓰기 위해 밑받침 다섯 개를 놋으로 부어 만들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05
첫 번째 가리개 — 생명 안에서의 연합 “뜰 문에 청색과 자주색과 주홍색 실과 가늘게 꼰 아마 실로 바느질을 해서 만든 이십 큐빗의 현수막이 있을 터인데 그것들의 기둥이 네 개, 그것들의 밑받침이 네 개이며”(출 27:16). 바깥마당 문에 있던 가리개는 네 기둥에 20큐빗으로 길게 늘어져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완전히 20큐..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4.01
그리스도인 성장의 세 단계 성막은 두 가리개와 한 휘장이 있다. 첫 번째 가리개는 마당 뜰 입구에 있고, 이는 구원에 대한 우리의 필요를 상징한다. 우리가 친구들과 복음을 나눌 때 우리는 실제로 마당 안으로 들어와 이 가리개를 통과하도록 그들을 초대한다. 그들의 믿는 것은 가리개 안으로 그들의 들어감이다.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3.16
젊은(어린) 성도들을 돌보기 아가서 8장에 주님과 그분의 사랑하는 이의 달콤한 대화가 있다. 그 주의 사랑하는 이는 주님과 합병되고, 그분께 순종하고, 주님에 의해 성숙하고, 그리고 주님을 체험한 믿는 이다. 아가서 8:8절에는 한 질문이 있다. “우리에게 작은 누이가 있는데 그녀에게는 젖가슴이 없도다. 우리 누..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3.12
사역을 갖기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풍성한 사람들은 주님에 대한 사역을 진지하게 계발하는 데 이 사역은 어떤 이가 통제하기 어려울 수 있는 축복이다. 모서리 널판은 하나님의 증거를 건축하기 위한 것이요, 성도의 완전함을 위한 것이지만 사역을 가진 이들이 그들 자신을 사람들에게 드러내기 쉽..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3.10
연결되고 연합됨 다비번역성경은 이 모서리 널판을 설명하기 위해 두 단어 “연결했고, 연합했다”를 사용한다(출 26:23–24). Two boards shalt thou make for the corners of the tabernacle at the rear; and they shall be joined beneath, and together shall be united at the top thereof to one ring: thus shall it be for them both; they shall be for the two corner..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3.01
축복을 포함함 모든 교회는 모서리 널판을 가져야 한다. 모서리 널판은 빈번히 교회와 교회의 증거를 위한 형제들과 자매들의 책임이다. 형제들과 자매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위해 생명 안에서 자라고, 진리를 알고,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일어선다. 이 널판 없으면 모서리에 간격이 있다. 이 널..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2.26
모서리 널판들 “너는 서쪽을 향한 성막의 면들에 쓰기 위해 널빤지 여섯 개를 만들고 두 면에 있는 성막의 모서리들에 쓰기 위해 널빤지 두 개를 만들어서 그것들을 밑에서 함께 연결하고 그것의 머리 위에서 한 고리에 함께 연결하여 그것들 두 개를 다 그와 같이 만들고 그것들이 두 모서리가 되게 할..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