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of Songs 5:3 “I have taken off my dress, How can I put it on again? I have washed my feet, How can I dirty them again?” — Song of Songs 5:3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높아진 영적인 상태로 남아있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가 수많은 성도들이 있는 곳에서 조금 돕고 있을지라도 사탄의 영향력 아래에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8.26
옛 사람을 벗은 술람미여인 여기서의 의복은 우리의 옛 사람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또 그것은 갑옷 위에 입는 코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술람미여인은 "주님, 제가 코트를 벗고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싸우려고 하나님의 모든 갑옷을 입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를 앞으로 가도록 이끕니다. 왜 주님은 저에게 제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8.25
주님의 기다림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 대해 이런 요구를 하실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실지 몰랐을 것입니다. 그분을 만족케 할 수 있는 것은 땅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아직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가 영 안에서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8.24
체험의 최고봉에 이르는 방법 술람미여인은 체험의 최고봉에 도달하려고 합니다. 주님은 그녀 안에서 그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방법은 그녀가 교회의 축복이 되는 것이요, 주님과의 연합을 체험하는 것이요, 부활과 영광의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녀에게 "너는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너의 상황..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8.23
겟세마네의 체험 “I was asleep but my heart was awake. A voice! My beloved was knocking: ‘Open to me, my sister, my darling, My dove, my perfect one! For my head is drenched with dew, My locks with the damp of the night.’” — Song of Songs 5:2 여기에 주님의 단순한 부르심이 있습니다. “나를 위해 문을 열어 다오. 내 머리에 이슬이 가득하며 내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8.23
우리에 대한 주님의 칭찬 “I was asleep but my heart was awake. A voice! My beloved was knocking: ‘Open to me, my sister, my darling, My dove, my perfect one! For my head is drenched with dew, My locks with the damp of the night.’” — Song of Songs 5:2 여기서 주님은 그녀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들기, 나의 완전한 자"라고 부릅니다. 주님은 4가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8.23
예수 그리스도의 종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룩히 구별하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존하시며 부르신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유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즉 천사든 사람이든 가장 높은 어떤 곳에 있기를 갈망할 수 있습니다. 옛 언약 아래에서의 종이라는 단..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8.23
주님의 두드림 술람미사람이 진실로 생명 안에서 자랐을지라도 그녀는 여전히 앞으로 전진해야 하기 때문에 완벽한 곳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술람미사람은 십자가의 사역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두드리시고, 더 높은 값을 지불할 것을 그녀에게 요구하시고 계십니다. 비록 그녀가 잠을 자..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8.22
깨어라! 아가서 5:2절에서 우리는 술람미사람이 진실로 생명 안에서 성장했는지를 본다. "내가 잠들어 있으나 나의 마음은 깨어있구나." 그녀가 자신의 사역을 그만둔 것이 분명하다. 이제 그녀의 사역과 그녀의 생명은 멈춘 것이다. 그녀는 잠자는 자를 좋아한다. 더 움직이지 않고, 더 일하지 않..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8.21
야곱의 하나님 "야곱이 홀로 남았는데 어떤 남자가 날이 새도록 그와 씨름하다가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넓적다리의 우묵한 곳에 손을 대매 야곱의 넓적다리의 우묵한 곳이 그와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창 32:24~25). 하나님은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하고 있는 것보다 더 야곱과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