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예수 그리스도의 종

Hernhut 2013. 8. 23. 10:43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룩히 구별하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존하시며 부르신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유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즉 천사든 사람이든 가장 높은 어떤 곳에 있기를 갈망할 수 있습니다. 옛 언약 아래에서의 종이라는 단어는 두려움의 영에 적용하고, 그 제도에의해 구속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오신 것에 대해 적용되었을 당시에 율법 아래에 있었던 그들을 구속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종이라는 단어는 양자의 그영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했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자유함을 얻는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 종이라는 단어는 사도들에 의해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과 그들의 신분과도 관련시켜 사용했습니다. 그분의 종이 되는 것은 그분의 아들이 되는 것의 열매요, 완결입니다. 요한계시록 22:3절에 보면 영원히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양의 보좌는 새예루살렘에 있게 될 것이고, 그분의 종들은 그분을 섬기는 것이 실제로 있게 될 것입니다. 야고보의 형제는 더 유명하고, 주의 형제다웠습니다. 유다서 결론부분에서 사랑하는 자들에게 정확하게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을 지키며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 1:21)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지킨 것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구원에 도달하는 것이요, 구원에 대해 전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그들 중의 적은 무리가 나중에 언급한 끔찍한 것들로 낙담하고 절망에 빠져있어야 한다는 것과 영원히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전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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