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HEY! Mr. satan.

Hernhut 2013. 9. 10. 10:21

 

여보세요, 사탄씨, 우리는 너를 정말 싫어한다!!! 너는 우리 발아래에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존재요, 가장 사랑하는 자들다. 그러므로 사탄, 우리에게서 꺼져라.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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