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도들 바울은 왜 빌립보서 1:1절에서 "모든 성도들"이라고 썼을까? 그는 왜 "빌립보에 있는 교회"라고 쓰지 않았을까? "성도"에 대한 희랍어는 "거룩한"을 의미하는 "하기오스hágios"라는 단어와 같다. 바울은 모든 거룩한 자들로 쓰고 있다. 하나님 자신은 거룩하시다. 성도들로서 우리 또한 거..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7.08
복음칼럼 /기질, 성격, 인성(1) 우리가 사역을 위해 장비되려고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인성에 대해 장비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인성에 관해 말하기 전에 우리는 기질, 성품, 인성 사이에 있는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기질은 "천연적인, 타고난"이라는 의미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천연적인 것이 타고난 것일지라도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5.16
복음칼럼 강도의 굴혈 Den of robbers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눅 19:46) “It is written,” he said to them, “ ‘My house will be a house of prayer’; but you have made it ‘a den of robbers.’” 교회의 본질을 변질시킨 사람들로..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5.15
복음칼럼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5.14
복음칼럼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5.14
새벽의 이슬과 같이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5.11
복음칼럼 .......육체의 사람은 단순하게 하나님께 받아들여 질수 없다. 본래 사람은 항상 새로운 것과 같은 영광으로 덮여있었다. 그 영광은 죄를 낳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결과를 낳아 아담이 타락했을 때 잃어버려 부족하게 되었다. 하나님과 떨어진 타락에 빠진 사람은 위로부터 태..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5.11
복음칼럼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삶은 비할 데 없는 축복이다. 이와 같이 아주 좋은 말을 우리가 알게 된 것이 이해하기 어렵다. 나로서는 더욱 그렇다. 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이 에베소에 있는 제자들에게 쓴 편지에서 사도바울 형제는 우리를 위해 행하려고 했던 이것이 안성맞춤이다. 에베..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5.03
사랑하는 자들아 감각적인 자가 되라. 복음칼럼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