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복음칼럼 /기질, 성격, 인성(1)

Hernhut 2013. 5. 16. 15:45

 

 

우리가 사역을 위해 장비되려고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인성에 대해 장비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인성에 관해 말하기 전에 우리는 기질, 성품, 인성 사이에 있는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기질은 "천연적인, 타고난"이라는 의미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천연적인 것이 타고난 것일지라도 기질은 어떤 것을 획득한다. "천연적인"라는 단어는 베드로후서 1:4절에서 사용되었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나는 이 단어를 "기질"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사실 탄고난 본성에 문화적인 것이 더해지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자주 사용한다.

 

<하늘에 속한 말씀을 말하기 위해 사역과 하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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