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보고 좁은 길 가라 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넓은 길 가길 원한다. 주님은 십자가를 지라 하지만 우리는 부유의 땅을 가기 원한다. 주님은 사막을 가라지만 우린 도시로 향한다. 주님은 죽으라 하지만 우리는 살려고 몸부림친다. 주는 사랑하라 하지만 우린 미워한다. 주님은 행복을 주라 하지만 우린 행복하길 원한다. 주님은 가난하라 하지만 부자되기 원한다. 주님은 자신께 오라 하지만 우린 세상에 머물기 원한다. 주님은 교회에 모이라 하지만 우린 술집에 가기 원한다. 사실 주의 요구는 우리에게 쉬운 것이지만 우리의 원함은 우리가 감당하기 가장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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